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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부족하지 않게 하고, 백신 맞기,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방역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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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otal swiss korea  잘하기

산소가 부족하지 않게 하고, 백신 맞기,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도록 방역 잘하기

 

대만 전 지역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6월 11일 차이잉원(蔡英文) 대통령은 385명의 사망자를 애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두의 생활은 중대한 변화를 겪었다. 왕 회장님은 원래 타이베이 회사 부근의 신광산위에(新光三越) 지하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곤 했다. 하지만 5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증상 감염자에게 감염되지 않기 위해 온라인 구매 방식으로 바꿨다.

6월 11일, 왕 회장님은 영상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다, 그리고 반드시 백신을 맞으라고 사람들에게 강조하였고, 또한 어떻게 해야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안전하게 넘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다음은 회장님이 알려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 내용입니다:

요즘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고 어쩔 수 없이 친척과 지인들을 만날 때에는 일이 끝나면 빨리 자리를 뜨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바이러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걸까요? 아마도 10분 전쯤 당신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에게 바이러스가 있었고, 이로 인해 당신의 옷은 짧은 접촉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면 당신의 옷에 있던 바이러스는 가족에게 전염될 것입니다. 당신의 가족은 몸이 불편해서 검사해보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데, 다시 조사해보니 당신도 사실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것이 발견되고, 아마 당신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지만, 이미 확진자였던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접촉한 곳이 어디든 머물게 될 것입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머무는 곳을 만지면 당신은 전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혹은 바이러스를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에게 옮기고 다시 돌이켜 자신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입니다.

 

인체에도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방어 시스템이 있다

백신 투여는 지금까지 알려진 최선의 방역 방법입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사람 중에도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의 차이점은 단백질에 있습니다. 백신 자체가 단백질이고 백신이 몸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항체도 단백질입니다. 몸에 단백질이 부족한 사람들은 백신을 맞고도 몸을 방어할 항체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백신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백신을 투여한 뒤 항체가 생길 수 있도록 돕는 단백질을 충분히 갖춰야 한다는 것 외에도 원래 면역력이라는 방어장치는 우리 몸속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중구(嗜中性球) (주로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과립백혈구(과립구)의 일종으로)는 주로 세균 바이러스를 방어하는데,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인체에 호중구(嗜中性球)는 과연 충분할까요? 이 역시 코로나19를 극복해내는 중요한 방어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도 무사히 넘길 수 있었고, 심지어 자신이 감염된 줄도 몰랐습니다. 반면 감염 직후 사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신체의 면역력이 좋고 나쁨의 차이이며, 삶과 죽음의 관건이 되는 것입니다.

 

폐가 아직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돌연사하는 걸까?

5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자, 저는 매일 사망자의 숫자와 사인을 기록했습니다, 제가 지휘본부의 자료를 분석해 보니 사망자의 90%가 만성적인 병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대만의 숫자를 분석했습니다. 대만은 3,4백 명만이 사망했고, 그 결과 90%는 만성질환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3,4백만 명이 사망했고, 사망자의 절대다수도 만성질환 환자였습니다.

대만에서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사이, 사람들은 갑자기 happy hypoxia(행복한 저산소증) (환자가 말을 하고 고통스러워 보이지 않으나 산소 농도가 낮아서 의식불명 혹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태) 이라는 이상한 말을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각종 폐렴으로 폐가 침윤되고 폐가 섬유화돼 사망에 이르게 했는데, 이번에 많은 사람이 사망했을 때의 폐는 전혀 나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폐 기능이 아직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왜 산소 부족으로 인해 돌연사하는 걸까요?

그 정답은 지휘본부가 발표한 확진 사망 사례에 있습니다. 6월 4일 이전에 지휘본부가 발표한 사망사건에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자세한 사인을 기재했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막힘으로 인한 산소 공급 부족에 의한 돌연사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뇨, 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종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만성질환 환자들의 심장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해도 전신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혈관이 막히면서 폐가 완전히 손상되기 전 산소 부족으로 인해 사망하게 됩니다. 그만큼 이번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고. 바이러스가 혈관을 막으면서 산소 공급 부족으로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혈관 막히는 것을 피하고 돌연사를 멀리하자

저는 예전에 신광산위에(新光三越) 지하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지역사회 감염이 폭발한 뒤부터 온라인에서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을 받을 때마다 택배 배달원과 저는 서로 겁을 먹게 됩니다. 저는 제가 직접 펜을 준비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서명하고 서로 간의 접촉시간을 줄였습니다.

현재 신광산위에(新光三越) 에서는 몇몇 명의 카운터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들의 가족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또 다른 위기의 폭발 지점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저희가 십여 년간 주장해온 건강 관념이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더욱 소중한 가치를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식습관과 영양의 균형을 통해 혈관이 막히는 것을 피하려는 노력은 분명 여러분들이 위험에서 벗어나 happy hypoxia(행복한 저산소증)으로 인한 돌연사의 피해자가 되지 않게 도와줄 것입니다.

 

백신을 투여하면 가지 효과가 있다

세균에는 세포막이 있기 때문에 인체 세포는 적이 맞는지 아닌지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는 세포막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바이러스는 매우 취약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완강히 살아남는다는 것이 엄혹한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백신을 맞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은 세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첫 번째, 전염 라인을 차단해 감염 위험을 낮춰줍니다.

두 번째, 감염 위험을 낮춰주고 감염 후에도 몸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세 번째, 만에 하나 중증이 되더라도 돌연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원인에 근거하여, 저는 모두에게 백신을 맞을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빨리 가서 맞길 바랍니다. 어떤 백신이 좋을까에 대해서 저의 의견은 고르지 말고, 고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백신 회사의 백신을 연구 제작해 낼 수 있는 것은 많은 과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결과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주저하지 마세요, 맞는 것은 안 맞는 것보다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지금의 백신은 원래 구매했던 80여만 개 AZ 백신을 제외하고도, 일본에서 120만 개의 AZ 백신을 보내주었고, 미국에서도 빠르게 75만 개의 백신을 보내주었습니다. 이것 또한 저희 파트너 중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들은 빨리 가서 맞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시켜 주는 것입니다.

또 국산 프리미엄 백신이 성공을 선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산 백신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의 종류와 원리

백신은 크게 네 종류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살균 백신이라고 하는데, 개발 과정이 비교적 복잡해서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번째는 아데노바이러스 백신으로, 이 기술은 바이러스 백신에 비해 연구개발이 비교적 빠르며, AZ도 이런 백신에 속합니다.

세 번째는 mRNA 백신으로, mRNA 백신은 코로나19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정보를 인체 세포에 보내는데, 몸이 이를 받아들이면 항체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단백질이 없으면 맞아도 항체를 만들 방법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종업원이 주문을 받고 주방에다 메뉴를 알려줬는데 요리사가 이 음식의 재료가 없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은 여러분들이 단백질 보충을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네 번째는 유전자 재조합으로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 인체에 침투시켜 면역체계가 면역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재조합백신입니다. 국산 백신도 모두 이런 재조합백신입니다.

여러분 제발 정치인들이 카메라 앞에서 백신을 욕하는 것을 듣지 마세요. 사실 그들은 이미 사석에서 몰래 혼자 먼저 가서 백신을 맞았습니다. 여러분도 백신의 효과에 대하여 묻지 마세요. 백신의 효과는 때때로 시험 환경과 조건에 영향을 받습니다. 효과가 높고 낮음은 참고일 뿐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절대 맞지 않는 것보다 좋습니다. 그래서 기회 되면 빨리 맞아야 합니다.

 

십여 년간의 올바른 행동

어쨌든 코로나19에 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을 피하는 것이고, 만에 하나라도 감염되면 산소 공급이 충분해야 하고 산소 부족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저희가 전달한 건강 논술 중 하나가 바로 산소가 인체의 가장 중요한 영양이라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산소부족 사망이라는 참혹한 메시지가 계속 전해지는 가운데 여러분은 산소부족을 피하는 데 십여 년 동안 힘써온 만큼 이런 사태에서 여러분들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힘이 될 것입니다.

 

http://www.totalswiss.com.tw/d2.php?id=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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