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시립대학교 가라테 팀, 크로아티아에서 동메달, 왕 회장님께서는 동기부여를 우리 선수들에게

 

Total Swiss가 후원하는 타이페이 시립대학교 가라테팀은 6월 말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대회에서 U21 여자 -50kg급에서 잔신위(詹心妤)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직 어린 이 선수는 앞으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7월 3일, 타이페이 시립 대학교의 셰 푸 쇼(谢富秀) 교수와 코치 우준위(吴峻)은 동유럽 원정에서 돌아온 가라테 팀 멤버 잔신위(詹心妤), 텐신어(田欣儿), 황아론(黄爱伦), 리웬슝(李文笙), 쉬리웨이(徐立纬), 허머셔(许媚琇) 등 6명과 함께 Total Swiss에서 왕회장님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젊고 활기찬 우리 선수들한테 왕 회장님께서는 “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집만, 매 경기에서의 경험을 분석하고 다음 경기에서는 결점을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 말씀하셨다.

5월에 동아시아 가라테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따낸 쉬리웨이(徐立纬) 선수는 “Total Swiss의 후원으로 해외 대회에 진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비록 현제 모든 대회에서 전부 좋은 성적을 따내지는 못하지만, 왕회장님의 조언처럼 다음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주장인 허머셔(许媚琇)는 비록 이번 대회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은 따내지 못했지만, Total Swiss의 제품 덕분에 매번 경기에서 에너지를 체감적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동메달을 꿰찬 잔신위(詹心妤)선수는 다른 선배 선수들 보다 왕 회장님과 약간의 거리감을 두고 말을 하고 있었다. 이를 본 왕 회장님은 “지금은 우리 토탈 스위스 회사를 귀사라고 칭하지만 내년에는 아마도 우리 팔마 회사라고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 또한 지금은 학교에서는 참된 모습으로 수업도 듣고 친구들과 다니겠지만, 가라테는 패기로 다루는 경기인 것만큼 상대방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패기를 상대한테 전부 보여주리를 바란다”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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