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는 의약품의 새로운 판도에 접어들고, 타이페이 “리보간 박애약국”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워밍업 샴페인 리셉션에서 사람을 고조시켰다

왕웬친 회장이 지난 해 8월23일 승소하고, 8.23이 9.29를 이긴 후 토탈스위스가 의약품의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 것이라는 구상을 내놓았다.

작년 9월 30일에 토탈스위스가 G&E Herbal Biotechnology Co., Ltd과 공식적으로 글로벌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왕웬친 회장은 매번 강좌에서 글로벌 파트너에게 토탈스위스의 헤파나민 캡슐(밀크씨슬)을 소개해왔다. 이 의약품은 모든 파트너가 신규 모집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보물이며 450억 유로의 가치를 가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논스톱, 비전이 실현된다.

한편, 왕웬친 회장은 대만 전역에 30개의 약국을 개설하는 1단락 계획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점 선택, 현장 탐사, 매장 임대, 약사와 인터뷰를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약국을 개설하는 것은 다단계를 운영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시련을 겪어야 한다. 왕웬친 회장은 모색하면서 도전정신으로 극복했다. 현재 타이페이에는 4개의 매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리, 주베이, 타이중, 난터우, 창화, 자이, 가오시옹의 매장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장이 제일 많은 타이중 지역에는 동흥점, 여명점, 향상점, 청수점의 총 4개 매장이 있고 제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헤파나민 캡슐(밀크씨슬) 타이페이 플래그십 스토어 “리보간 박애약국”은 인테리어를 마무리 했고 세심하게 인테리어를 해서 매점이 전체적으로 매우 밝고 눈길을 끄는 느낌을 보여 주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여기서 무엇을 판매할 것인지 물어보고, 인테리어가 왜 그렇게 다른지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졌다.

2023년 1월 20일 음력 제야 전날 오후 2시 왕웬친 회장은 준공된 리보간 박애약국에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워밍업 샴페인 리셉션은 시민과의 만남을 준비완료 하였다.

현장에 방문해 자리를 빛내 준 파트너, 약사, 의사 등이 에너지가 가득 찬 매장을 보고 눈이 번쩍 뜨고, 왕웬친 회장의 비전 얘기를 듣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더블매출을 윈윈하는 미래에 대해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가졌다.

다음은 워밍업 샴페인 리셉션에서 왕웬친 회장의 말씀을 요약한다

오늘 우리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 새로운 판로를 새롭게 개척하는 것도 있고, 한편으로 새로운 약국을 여는 것이다.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목적이 매우 분명하다. 한편으로는 전통적인 다단계 사업이 신규모집 하는 것은 점차 어려워지고, 우리는 전력으로 사회에서 다단계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그러나 피동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기다리는 것은 너무 느리기 때문에 가만히 기다릴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야 하고, 약국은 우리가 개척해 낸 새로운 길이다. 약국의 문턱이 높고 요구사항도 매우 엄격하다. 나도 진행하면서 이 중의 노하우를 배운다. 약국을 지속 운영하는 과제는 우리가 단일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헤파나민 캡슐은 세계 1위인 용출율(Dissolution Rate)을 자랑한다. 전세계 오직 2가지 의약품만 75%용출율을 도달했다. 헤파나민 캡슐 이외에 독일 메다우스(Madaus GmbH)사의 연출율은 78.3%이고 우리 제품은 98.3%이다. 독일사 표준에서 문턱을 배회하는 수치와 달리 우리 제품은 훨씬 초과했다. 그들은 물러날 때가 되었고, 오늘부터는 더 이상 그들의 세상이 아니라 헤파나민의 세상이 될 것이다.

간 질환은 대만에서 국민병이라 불리울 만한 질환일뿐 아니라 중국의 국민병이기도 한다. 대만에서 의약품 허가인증을 받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나아가 중국에서도 의약품 허가인증을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토탈스위스 몇 년 전 베이징에서 설립한 북경중과안건 국제의학연구소라는 회사가 마침 베이징 세허의원의 맞은 편에 위치한다. 연구소의 CEO는 나다.

그 동안 세허의원의 명의들이 우리의 북경중과안건 국제의학연구소의 사무실을 진료실로 사용함으로써 베이징에 부장급 이상의 사람들 중 절반 이상 우리 희사를 잘 안다. 이것은 중국에서 확장하는 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인적 자산이다.

베이지의 명의들도 헤파나민의 1등의 힘을 인정하며 환자에게 헤파나민을 주고 먹기 시작한다.

헤파나민의 의약품 허가인증은 원래 G&E사 소유하는 것이지만 합의에 성공하여 의약품 허가인증이 토탈스위스에 양도됐다.

 우리가 약의 주인이 되고 G&E는 약을 위탁 생산하는 제조사다.

우리가 권리를 얻으면서 방대한 의무도 따라오기 마련이다. 앞으로 G&E는 단계적으로 모든 것의판매를 우리에게 맡기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의무는 제조사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약국 매점 하나는 부족하고 따라서 대만 전역에서 30개 이상의 약국이 필요하다.

현재 타이페이에서는 4개 지점이 있고 여기 플래그십 매점 이외에 쓰파이, 완화, 흐핑동루에 위치한다. 타오위안, 중리, 주베이, 타이중, 난터우, 위안린, 창화, 자이, 가오숑, 핑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약국 지점을 진행하고 있다.

각 지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로 가득찰 것이다. 간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약국을 볼 때마다 찾아올 것이다. 사실, 여기 오픈하기 전에 지나가는 약사 한 명이 우리 약국에 대해 궁금해 했다. 그의 약국은 헝양루에 있어서 매일 출근할 때마다 우리의 약국을 지나가곤 했다. 옆 건물인 Bank SinoPac에도 우리의 회원이 있어서 이 곳에 약국이 차리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쁘다고 한다. 우리가 약국을 개업하자마자 인파들이 몰리게 되고 여기에 큰 발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의 목표는 6월까지 30개의 약국을 여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하고 더 많은 약사가 합류해야 한다. 앞으로, 30개 약국에 그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51개, 61개, 100개의 약국을 열 수도 있다. 이것은 미래의 전망이다.

축사를 한 다음에 왕웬친 회장은 베니스에서 가져온 금도금 유리잔을 들고 샴페인을 마시며 리보간 박개약국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하였다.

<문장출처: 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572 대만 토탈스위스 2023년 1월 20일 뉴스2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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