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개척에 공들이고 파트너 건강 지키미 강좌를 진행 및 4월 프랑스 대사관 건물로 본사이전

설 연휴 기간 동안 왕회장님께서는 예년과 같이 일본을 방문하여 효고, 나고야, 도쿄에서 총 세 차례의 건강 강좌를 개최하셨으며, 이를 통해 일본 파트너들이 2025년에 더욱 빠른 걸음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뜨거운 사기를 북돋우셨습니다.

대만으로 돌아가 몇 가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한 후, 2월 9일 왕회장님께서는 다시 한국으로 출국하여 한국 시장의 심화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2월 11일, Total Swiss 서울 본사에서 대규모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3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좌에서 왕회장님께서는 파트너들에게 혈액 검사 보고서가 질병 예방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지를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칼륨과 나트륨 수치의 관계를 예로 들며, 간 기능을 해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GOT, GPT, r-GTP, ALP 등의 지표를 통해 간과 신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하셨습니다.
왕회장님께서는 Total Swiss를 창립하고 이끌어온 가장 중요한 이유가 사람들을 질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건강을 되찾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한국 파트너들에게 Total Swiss가 단일 기업에서 여러 자회사를 보유한 그룹형 경영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전하며,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만뿐만 아니라 한국 파트너들도 함께 발맞추어 나아가며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왕회장님께서는 Total Swiss 서울 본사가 현재의 선릉에서 서울역 인근의 구 프랑스 대사관 건물로 이전할 것임을 공식 발표하셨습니다.

기존 사무실은 7개 층이 나뉘어 있어 행정 부서 간, 그리고 행정과 회원 간의 원활한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본사는 이러한 소통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기존보다 3배 규모로 확장된 대회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보다 개방적이고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왕회장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본사는 서울역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며, 더욱 자유로운 소통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이 건물은 과거 프랑스 대사관이 있었던 곳으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최적의 업무 공간입니다."

Total Swiss의 이번 본사 이전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회사와 회원 간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며, 사업 발전에 강력한 추진력과 빠른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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