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시장을 다시 빛날 수 있도록 왕웬친 회장은 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조호르바루 신사옥 행사로 새로운 말레이시아 시장을 개척한다

강력한 행동력으로 재개  

코로나19의 긴 유행으로 인해 토탈 스위스 창립자 왕웬친 회장의 활동이 제한되었다. 후 코로나 기대가 된 지금, 왕웬친 회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국에서 달려온 베트남 파트너들과 만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로 날아갔다. 조호르바루 신사옥 개관과 교육행사를 위해 왕웬친 회장은 말레이시아 지역 위원회의를 소집하며 다시 한 번 활력과 기동성을 보여줬다. 

왕웬친 회장과 말레이시아 파트너 리더 및 말레이시사 핵심 직원들로 구성된 토탈스위스 말레이시아 지역 위원회는 중요한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모였다. 

2월 22일 오후, 북말레이시아 지역 관리자인 레오가 왕웬친 회장과 모든 위원들에게 행사의 이념과 기획에 대해 브리핑했다. 

  

혜택 그리고 다양한 프로모션 

Leo는 이번 행사의 핵심 요소는 1,000장의 티켓을 제작하는 것이며, 각 티켓의 가격은 20링깃이며, 이 티켓은 행사장에서 88링깃 상당의 참가 사은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티켓 소지자는 현장에서 5가지 현장 한정판 특가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가성비가 좋은 티켓을 통해 파트너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새로운 친구를 초대해 조호르바루 신사옥 행사와 왕웬친 회장의 건강 강좌에 참석하기 바란다. 

이번 조호르바루 신사옥 행사에서는 티켓 외에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포함) 파트너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 A, B, C를 선보인다. 2명 이상의 신규 회원을 추천해 6+1 오토십을 구매한 파트너에게는 말레이시아 국내 여행 + 숙박의 ABC 3가지가 담긴 프로모션이다. 

Leo는 "해외 파트너들에게 분배된 티켓을 제외하고 말레이시아 남부는 250장으로 제일 많고, 기타 말레이시아 중부, 북부, 동부는 각각 30~100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대만과 한국의 집행력이 강하고 거의 만원이 될 것이다. 홈구장인 우리는 물론 남말레이시아, 중말레이시아, 복말레이시아 동말레이시아도 최선을 다해 행사 때 홈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합니다.”

Leo의 프로그램 발표가 끝난 후 이어서 왕웬첸 회장의 연설이었다. 대만 회사가 지난 몇 년 동안 어떻게 고난을 딛고 성장과 번영의 기회를 얻었는지 간략하게 공유한 후 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직원들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장내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연설 중에 회장은 먼저 이번 티켓 사은품인 TS프로바이오틱스를 언급했다. TS 프로바이오틱스에는 각각 140억 마리의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다고 강조했다. 많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인기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용자가 섭취한 후에는 인체 소화 시스템의 강한 산성 및 알칼리성 작용에 의해 장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사체로 변한다. 살아있는 유산균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윤산균 사체이다. 

인체에게 가장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는 100억에서 250억 마리 사이이며, TS 프로바이오틱스는 서서히 방출하는 캡슐화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서 장에 들어가도록 보호해준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 최소 148억 마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결과를 입증했기 때문에 포장에서 140억 마리의 생유산균을 표기했다. 

 

모함을 당했지만 죽지 않고 역경 속에서도 성장하다 

왕웬친 회장은 2016년 9.29의 사건을 예로 들며 토탈스위스를 결코 이길 수 없는 기업일 뿐만 아니라 역경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2016년 9월 29일, 토탈 스위스가 수사국에 의해 압수수색을 당한 날은 9월 실적을 정산할 날이며 게다가 10월 초에는 휴일이 많고 또 10월초에 바로 급여 및 수당을 지급해야 했던 상황이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압수되고 은행 계좌가 모두 동결되어서 회사에는 돈이 없었다. 왕웬친 회장은 "no money. 상대방은 그날 회사를 급습해 제품 대금을 압류하고 토탈스위스는 파멸할 것이라고 계산하고 있었죠.” 

그러나 회사가 모함을 받았을 때 대만 파트너들은 두려움에 도망 치지 않고 회사 곁을 지켰다. 

"대만의 파트너들이 하나 둘씩 20여 명의 파트너가 통장과 인감을 저한테 가져다 줬습니다. 저한테 차용증을 요청한 파트너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향후 파트너들에게 미안할 일이 없도록 그들의 이름을 직접 적었습니다."라고 왕웬친 회장은 말했다. 

왕웬친 회장은 제품과 회사를 사랑하는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9.29가 토탈스위스를 죽이지 못했고 해마다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법은 우리에게 정의를 회복시킨다 

Total Swiss는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5년 연속 총통과 부총통으로부터 공적인 상을 수상했다. 대만에서 토탈스위스 이외에는 총통과 부총통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다단계회사가 없다. 정말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토탈스위스는 연속 5번 총통과 부총통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누명을 쓴 토탈스위스는 6년간의 싸움 끝에 지난해 8월 23일 고등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마침내 정의의 승리를 거두었다. 

6개월 후 회장은 타이중 지방검찰청에서5톤의 제품을 반환해준다는 통보를 받았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검찰이 증거물로 제품을 압수했는데 그러나 지난 6년 동안 토탈스위스를 유죄로 기소했던 타이중 수사처와 지방검찰청, 지방법원은 5톤의 제품을 단 한 번도 개봉하지 않았다. 물론 6년이 지난 지금, 제품은 모두 상하고 악취가 났고 슬프게도 환경 보호 부서로 실려가서 태워달라고 부탁할 수밖에 없었다. 

  

암울한 시기를 거쳐 우리는 함께 성장해 나가면서 번창하자

왕웬친 회장은 "암흑기 이후 성장과 번영의 날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분과 경험을 공유하고 과거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Total Swi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