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산잉(呂姍穎) WWT 준우승, 자기실현, 천하무적한 토탈스위스의 제품력 입증

토탈스위스가 후원하는 탁구 유스 선수 뤼산잉(呂姍穎)이 8월 1일~ 2일에 한국에서 열린 WWT 유스 컨텐더 청양(한국) 탁구대회에서 은매달을 거뒀다. 두 달 전 스스로 내리는 목표를 실현했고, 전 세계에게 천하무적한 토탈스위스의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WWT 유스 컨텐더에서 뤼산잉(呂姍穎)은 13세의 나이로 U15 여자 단식에 도전해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한 후 한국 선수 두 명과 일본 선수 한 명을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뤼산잉(呂姍穎)과 또 다른 대만 선수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비록 다른 대만 선수에게 우승을 내줬지만, 뤼산잉(呂姍穎)은 6월 6일 인터뷰에서 자신감 있게 새로운 목표를 드러냈다. 당시 뤼산잉(呂姍穎)는 WTT 유스 컨텐더 하비로프(체코) 2023에서 U19 복식 우승을 차지한 쉬첸펑(許宸逢)과 료위잉(劉羽英), 그리고 두 명의 코치가 함께 토탈스위스 본사를 방문해 왕회장님에게 후원과 육성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바로 그 때 편집팀과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뤼산잉(呂姍穎)은 "8강에 진출한 후 몇 가지 중요한 샷을 안정시키지 못해 8강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국제 대회 경험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약점을 분석한 뤼산잉(呂姍穎)은 작은 체구에 큰 포부를 가진 소녀로, 앞으로 큰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동유럽 대회 경험을 통해 패배가 반드시 기술력 때문만은 아니며 앞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임기응변능력, 정신적 등 컨디션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두 달 뒤, 뤼산잉(呂姍穎)은 연령 깨고 WWT 유스 컨텐더 청양(한국) 탁구대회에서 형들과 언니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기대목표에 부응하며 세계적인 대회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힘과 기술, 머리를 갖춘 탁구 선수임을 증명해냈다.

현재 리산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뤼산잉(呂姍穎)은 초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탁구를 접했으며, 초등학교 코치는 뤼산잉(呂姍穎)의 뛰어난 재능을 알게 된 후 적극적으로 기초를 다져 포핸드 플레인과 백핸드 롱의 기술을 발전시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프리덤 컵 대만111년 12세부 여자 단식 우승과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뤼산잉(呂姍穎)이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서 팔마국제가 후원하는 훈련 선수가 되었다.

뤼산잉(呂姍穎)이 WWT 유스 컨텐더 청양(한국) 탁구대회에서 은매달을 획득하면서, 올해 토탈스위스는 후원하는 선수 중 세 번째로 국제 대회에서 1, 2위를 석권한 선수이다. 선수들이 방방곡곡에 있는 경기대회를 통해 토탈스위스  1등 제품과 천하무적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Total Swi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