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회장님이 다단계산업동업공회 제4기 부회장으로 연임, 네트워크 마케팅의 사회적 지위를 개선하려는 이념으로 매진

직접판매 산업의 경영환경 및 사회적 지위를 개선하기 위해 왕회장님이 2016년 처음으로 다단계산업동업공회(Taiwan Association of Multi-level Marketing)의 부회장으로 선임된 후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끊임없는 행동으로 실현해왔다.

공공사무로 바쁜 왕회장은 몇 년 동안이나 다단계산업을 위해 수 없는 시간과 심혈, 경제적 지원을 해왔다. 그 항목은 아래와 같다.

1. 법 개정추진- 왕회장님은 직접판매에 대한 고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직접판매관리법규 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불법적인 금전 사기를 조장하는 신고제도가 사기를 효과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허가제도로 대체하는 것을 주장한다.
   
   
2. 고문단을 설립 – 공정위원회는 기존 신고제를 선호한다. 직접판매 산업의 사회적 지위가 떨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입증된 신고제를 고집하는 것은 법 개정의 길이 순탄치 않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왕회장님은 미국전통기금회의 방법을 참고해 다단계 고문단을 설립하는 데 투자하고, 전문가와 연구원의 경험 및 지혜를 빌려 법을 개정하는 데 중요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개정을 추진하는 데 중요하는 힘이 된다.
   
   
3. 핵심과 소통 – 대만 직접판매의 주관기관인 공평회의 의견은 법개정 여부와 개정방향성에 대한 주도적 지위에 있기 때문에 공평회의 회장 리메이(李鎂)와 관료들은 해당 산업의 현실 및 수요를 이해하기 위해 법개정에 ‘저항’이 아닌 ‘동맹’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왕회장님은 다단계산업동업공회 간부들, 고문단과 함께 공평회에 입성하여 공평회와 관료들과 소통을 하고 이견을 해소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법개정에 속도를 내며 직접판매의 사회적 지위를 돌려놓기 바란다.
   
   
4. 거리에 나간다 – 공평회가 책임을 회피하고 한 눈을 감고 있는 태도라 모든 합리적이고 일반적인 체제 내 소통 및 의견 제안 같은 노력에도 효과를 보이지 않자 왕회장님은 공회 및 사업자를 동원해서 공평회가 직접 판매 종사자의 권익을 무시한다며 거리에 나와 입법원 앞 길에서 항의를 했다. 그리고 입법원 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법 개정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강력한 사회적 어른의 힘이 누적된다.
   
   
5. 국회 전쟁터 – 직접판매관리법규를 수정하는 데 공평회 이외에도 국회 역시 중요한 힘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다단계 고문단을 설립한 후 왕회장님이 자주 고문단 혹은 공회내 간부들과 함께 입법원에 가서 입법위원 린다이화(林岱樺), 쑤즈븐(蘇治芬), 치어이잉(邱議瑩),공운지(孔文吉)를 여러번 만났다. 현행 소극적인 신고제와 허가제도의 가치에 대한 깊은 소통 진행했고 위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2023년 9월 22일 오후, 다단계산업동업공회는 타이페이 Great Skyview에서 제4기 이사회 및 감독관 선서식이 열렸다. 그 중에 왕회장님은 또 한번 중화민국 다단계산업동업공회 제4기 부회장으로 연임되고 계속 직접판매 산업 경영 환경 및 사회지위를 개선하려는 이념으로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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