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백만추첨 글로벌 생중계…. 한국파트너 두번째 금상 당첨, 타이페이 현장 파트너가 첫 금상 당첨

 

11월 25일, 제23회 토탈스위스 백만행운추첨 행사는 타이페이 본사 7 층에서 열렸는데 빈 자리를 보이지 않아 파트너들이 마치 연어 떼의 귀향 같이 현장에 사람들이 가득 찼다. 아마도 3개의 백만 대만달러 금상의 매력 혹은 여러 트레이닝 행사의 여운 때문일 수도 있었다. 현장에 늦게 도착한 파트너들이 현장을 두세 바퀴 돌고 나서도 앉을 곳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타이베이의 불타는 장면은 의심할 여지없이 2020년 전염병이 발생한 이후 왕회장님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장면이었다.

물론 이런 상황은 단점도 있다. 바로 현장상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왕회장님의 주머니가 대폭 얇아질 것 같다. (대략적으로 계산했을 때 총 57명의 파트너가 10만 대만달러 현장상을 받았다.)

11월 20~21일, 1박 2일의 프레지던트 트레이닝 특훈반 행사를 걸쳐 일부 프레지던트는 그룹 문화와 함께 행동의 정신을 행운추첨행사에서 드러냈다. 프레지던트 장쑤젠의 그룹은, 10여명 복부지역의 파트너들이 빨간 티셔츠를 있었고 공교롭게도 싱가포르의 프레지던트 백소매 그룹은 파란색 옷을 입고 있었다. 파트너들이 함께 타이페이 본사 진행한 행운추첨행사에 참여하여 함께 그룹 정신을 보여주었다.  

연어 귀향의 장면은 타이베이 현장에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줌을 통해 대만의 다른 지역인 타오위안, 신주, 타이중, 난터우, 가오슝 등, 한국지역인 광주, 부산 외 기타 등, 베트남의 탄호아, 싱가포르 지사 등 파트너들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1월 25일은 백만행운추첨행사의 사회자인 프레지던트 완금위의 60세 생일이기도 했다. 그는 글로벌 파트너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후 공개적으로 세 가지 소원을 빌었다.

첫째, 토탈스위스가 세계 1위가 되는 것,
둘째, 모든 파트너가 120세까지 사는 것,
셋째, 내년에 100만 행운추첨행사에는 1만 명의 파트너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변호사가 모든 파트너들에게 행운이 따라오기를 바라며 생신자인 사회자를 초청해 추첨공을 검수했다.

그 후 왕회장님이 추첨을 진행했는데, 추첨 때 거의 나오지 않던 1번 공이 이번 추첨에 4번 연속으로 나타나 추첨 과정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었다.

첫 번째 은상인 2만 대만달러는 싱가포르 파트너에게 당첨되었다.

이어 2번째 은상부터 5번째 은상까지 연달아 결번으로 나왔고, 누적 상금은 각각 20만 대만달러 3개, 30만 대만달러 1개가 되었다.
이때 왕회장님이 첫 100만 복권을 먼저 추첨하기로 했다.

그 결과, 100만 대만달러 금상은 한국 파트너에게 당첨되었고, 한국이 100만 금상 당첨된 것은 두 번째였다.

이어서 6번째 은상은 여전히 결번이 나왔고 상금이 20만원으로 누적되었다. 다음 4개의 은상은 행운의 파트너가 당첨되어 1건은 말레이시아, 나머지 3건은 대만이었다. 대만의 당첨자 중 한 명은 타이베이 현장에서 프레지던트 샹웨웨의 남동생이고, 다른 한 명은 사회자인 프레지던트 완금위의 파트너이며, 또 다른 한 명은 크라운 프레지던트 구서정의 핑동지역 파트너다. 마지막 두개의 백만추첨이 하나는 결번이고 하나는 타이페이에 있는 리더 사업자의 파트너가 당첨되었다. 현장 파트너가 백만추첨을 당첨하는 것은 백만추첨행사 23회를 개최한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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