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어디서든 1등 브랜드 입증, 6년 연속 금질상 수상, 또 한 번의 장기후원상 수상

 

2023년 12월 22일 오후 2시, 제15회 스포츠 추수상 시상식이 타이베이시 쑹옌 문화 창의단지 1관 2층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추수상에서  토탈스위스가 후원부문 금질상을 연속 6년, 후원부문 장기후원상 연속2년 수상을 받았다.  

이 두개의 상은 토탈스위스가 스포츠계, 사회 및 국가에서 사회에게 환원하는 이념으로 높은 가치를 나타내며 이는 대통령실과 행정부에서 연속적으로 수상할 수 있었다.   

대만 총통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 첸젠런(陳建仁) 행정장관은 각자의 일정이 있어 이번 시상식이 린완이(林萬億) 정무위원은 행정원 대표로 수여했다.  

린 정치위원은 연설에서 “지난해는 대만 스포츠계에 있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해였다고 할 수 있다"며 "청두(成都) 세계 유니버시아드가 먼저 금메달 10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한 데 이어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8개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그 중 청두 세계 유니버시아드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획득했으며 항저우 아시안 게임은 대만 팀 역사상 최고의 결과와 동률을 이뤘다. 그는 대만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은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2016년 80억 달러였던 대만의 스포츠 예산은 현재 160억 달러로 두 배로 증가했으며, 이 중 30억 달러는 민간 부문의 후원에서 나온다. 판원중(潘文中) 교육부 장관은 청두(成都)와 항저우(杭州)에서 대만의 영웅들이 코치진과 지원팀의 지원을 받아 잇달아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 행정원이 지급한 국가영광상여금은 4억4000만 대만달러 이상으로 당초 예산을 훨씬 초과해 행정원도 이를 위해 국가 제2예비비까지 사용했다고 했다. 

제15회 추수상 홍보영상 속의 여주인공은 토탈스위스의 오랜 후원을 받아온 가라테 선수 구샤오솽(谷筱霜)으로, 그녀는 홍보영상에 아버지가 매일 동이 트기 전에 일하러 나가야 하고,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과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라테를 할 수 없었다. 다행히도 Total Swiss의 후원으로 견뎌내 국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고, 자카르타와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서 두 개의 가라테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세상에게 알렸다.  

구샤오솽(谷筱霜) 의 멘토인 셰푸쇼(謝富秀) 교수와 20명 이상의 어린 후배들,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권 남녀 금메달리스트인 증이판(曾毅凡)과 우뤄쉔(吳若瑄), 손 지사장, 프레지던트 증쉬펀(陳旭芬), 프레지던트 랴우쇼웨(廖秀月), 프레지던트 샹웨웨(項薇薇)도 왕회장님과 함께, 그리고 5명의 대만 복부 지역 CP들(陳縈嫻、王逸驊、彭瓊瑛、區玉環、張家榕)를 데리고 현장에 함께 토탈스위스의 역사적인 순간에 동참했다.  

왕회장님이 린완이(林萬億) 정무위원으로부터 상을 받았을 때 모든 사람들이 함께 "팔마 국제 짱!짱!짱! 세포 영양 강!강!강! .... 나라를 위해 영광을 얻는다" 사기를 북돋우려 외쳤다. 이는 현장 관객에게 좋은 충격이 남겨졌다. Total Swiss는 가는 곳마다 1위를 차지하는 빛나는 브랜드라는 것은 다시 한번 입증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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