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백만 추첨 상금 누적 5천만 대만달러 넘어, 제25번째 한국파트너 상 4개 석권

 

1월 20일 오후, 타이페이 본사 7층에서 2024년 첫번째 토탈스위스 백만행운추첨 글로벌 생중계 행사이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토탈스위스 백만추첨행사가 개최이래 25번째 행사였다. 매회 100만원 금상 1개, 10만원 은상 10개를 계산하면 전에 24회까지만 해도 상금이 4800만원에 달했다. 게다가 매번 행운추첨 때 몇 10만원에서 100만원에 달할 수도 있는 현장상, 행운상을 합쳐서 계산하면 2년동안 상금이 5천만원을 넘었다.

행운추첨 시작 전 사회자인 프레지던트 완금위(阮錦威)가 늘 하던 대로 변호사 리밍저우(李銘洲)를 무대로 초청해 추첨 공의 선정을 입증했다. 2024년 첫달에 변호사가 3가지의 공 중 1호 공 트레이를 택했다. 1호 공 트레이로 모든 상이 다 나가도록 기원하며 설 전에 수상자가 슈퍼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 바란다.

정식적으로 추첨 전 회장님은 지난 24회 동안 진행해왔던 추첨과 달리 이번 25회 추첨은 신규 6+1 Auto 회원이나 자색회원도 참석할 수 있고 거의 약 천명 정도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회장님은 앞으로 모든 회원이 리보간 약국에서 교대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규정에 따르면 약사는 주 근무시간이 40시간이상 근무할 수 없다. 약사가 휴가를 낼 경우 파트너를 신청하여 교대 근무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파트너는 일요일 오전에 교회에 가야 하지만 오후에 시간이 있다면 일요일 오후 교대 근무 신청이 가능한다. 교대 근무한 파트너가 근무 중 신규를 유입할 수 있으면 해당 신규회원은 당시 근무자의 산하 파트너에 들어간다.

이후 왕회장님이 정식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첫번째 은상은 20만원으로 누적되며 당첨자는 한국 파트너였다. 이 분을 시작으로 한국 파트너들의 막을 수 없는 행운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한국 파트너는 3번째, 4번째, 8번째 은상을 당첨되어 각 30만원, 40만원, 10만원을 받았다.

한국의 막을 수 없는 행운이 깃든 가운데 대만, 홍콩에서도 각 1명의 당첨자를 배출했다. 각 10만원, 30만원을 당첨했다. 그 외에 4개의 은상이 결번이 되어 상금이 다음으로 누적된다. 그 중에 1개의 은상은 40만원으로 누적된다.

가장 기대했던 금상은 4번째 공을 추첨하고 행운의 당첨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현장에 3번째 공까지 맞추는 파트너 두 명이 4번째 공 번호가 나오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100만원 금상은 다음 회의 백만추첨 때 또 다른 백만 금상으로 된다.

이번 추첨에서 응모 가능한 신규 사업자가 약 1000명이고, 이번 6개 당첨된 은상 중 1명은 신규 사업자이기도 한다.

또한 며칠 전 왕회장님으로부터 최다추천상을 받은 정명희 스님은 신규나 자색회원이 6+1 auto를 구매하면 추첨 기회를 부여주는 장점을 잘 이용했다. 2023년 12월에 총 40명 신규 6+1Auto 추첨을 달성했다. 그들을 위해 추첨의 기회를 얻었다. 동시에 자신에게도 8개의 추첨 기회를 얻고 이번 추첨 행사에 40만원의 은상을 당첨되었다. 이번 추첨행사의 최대 위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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