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
2025년
<문장출저: 대만뉴스 ttps://www.totalswiss.com.tw/d2.php?id=813>
3월, 회장님께서는 마카오 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새로운 본사 건물을 매입하시고 바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했습니다.
바쁜 일정을 마치고 3월 20일, 왕 회장님께서는 드디어 대만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휴식도 못하시고 22일 바로 타이난의 엘리트 열차 트레이닝 현장으로 오셔서 그룹화된 회사의 발걸음에 뒤치지 않도록 여러분을 격려하셨고, 또한 경영조직 외에 발생한 이익창출 부분에 대해서는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도 나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은 왕 회장님의 연설 핵심 요약입니다
저는 은퇴 후 다시 경영무대에 선 사람으로서, 실적이나 매출은 저의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저는 이미 은퇴를 했고, 다시 회사를 창업한 것도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이 나이가 되면, 우리가 사회를 위해 아직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한 생각입니다.
저는 평생 대부분시간을 ‘서방인’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연구 분야에서 나름의 성과를 이루기도 했지만, 결국 그 혜택을 본 것은 외국 기업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낳고 길러준 이 고향 땅에 대해 어딘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만의 쌀과 물을 먹고 자랐는데, 서방인을 위해 일만 하고 있었다니 어떻게 제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을 위해 내가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저는 조부모와 부모님에게서 지중해성 빈혈을 유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병약한 아이’로 불렸고, 조금만 뛰어 놀아도 자주 쓰러지곤 했습니다.
제 건강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탐구하면서, 그리고 50세, 60세 이상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 속에서, 저는 전통 의학에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전통 의학은 대부분 ‘브레이크를 거는 역할’, 즉 병의 악화를 막는 데 그치지만,
사람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진정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건 영양이라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의사들도 자주 환자에게 집에 가서 푹 쉬고, 물을 많이 마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으라고 당부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영양이야 말로 진정한 명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세상에 빈곤과 질병을 남기지 않는다’를 사무실 문 앞에 걸어두고 저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개인의 신념이 아니라, 사회에 전하고 싶은 가치관이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병(病)’이라는 단계를 뺄 수 있다면, 인생은 오로지 “태어나서, 늙어, 죽는 것”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병이 없다면 사람은 120살까지 사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은 99.9%의 사람들이 질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그래서 질병을 줄이는 것이 바로 제 평생의 사명입니다.
건강의 핵심은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에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바로 본인 자신이며, 최고의 병원은 바로 주방입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방식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습니다.
저는 직접 수용성 기술을 개발하여, 영양소가 세포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10분 이내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을 했고,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10분 이내 효과를 보려면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이를 만족하려면 분자 구조를 변화시켜 세포가 더욱 빠르게 흡수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가장 빠른 흡수 방법은 바로 이온을 통한 흡수입니다.
또한, 세포의 전위차(電位差)를 활용하면, 필요한 만큼만 흡수하고 과잉 섭취는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전위차가 생기면 흡수가 일어나고, 필요한 만큼 흡수되면 더 이상 전위차가 발생하지 않아 흡수를 멈춥니다. 남은 영양소는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되어, 과다 섭취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온 힘을 다해 제품을 수용성으로 만드는 연구를 했습니다. ‘핏 솔루션’ 제품도 수용성으로 만들고, 오메가-3도 물에 타서 마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마시고 5분, 10분 이내에 흡수되도록 한 거죠. 물론 어떤 사람들은 조금 더 느리게 효과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제품이 수용성 기술을 통해 빠르게 흡수되고,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건 정말 중요해요. 하지만 한 사람이 계속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먹고 싶어 하고, 또한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맛있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건 옛날 얘기지만 그땐 어쩔 수 없이 마셔야 만했었습니다. 너무 쓰니까 나아지면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약을 먹는 거고, 저는 영양의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영양이라는 건 자주, 꾸준히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사람은 계속 나이를 먹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자주 말하는 게 있어요. "오늘은 지금 이 순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남은 시간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이가 한 살 더 먹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늙을 테니깐요.
그러니까 오늘은 앞으로의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이예요. 여러분께서 제품을 계속, 꾸준하게 먹게 하려면 제일 좋은 방법은 '맛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달콤한 맛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제품을 맛있게 만든 핵심은 바로 설탕입니다. 저는 자이이(嘉義)에서 태어났고, 예전 자난(嘉南) 지역의 논밭에는 모두 타이슈가(台糖)의 사탕수수가 심어져 있었으며, 많은 설탕 공장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탕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설탕에 대한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의 특허 설탕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제 특허 설탕은 지난 24년간 단 한 회사만 공급했는데 바로 화이자 제약회사(Wyeth Pharmaceuticals)입니다. 그들이 생산하는 S26 분유에는 제 설탕이 들어가 있으며, 제가 번 돈 대부분은 화이자 제약회사에서 받은 것입니다.
이번에 만든 저희 제품에도 이 특허 설탕을 사용하여 아주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특허 설탕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며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는 특징이 있어,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특히 유의미한 성과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는 건강에 대한 연구일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공헌이기도 합니다.
Total Swiss가 창립되었을 당시에는 소수 인원이 강의를 들으러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저는 총 3,586회의 강의를 진행했고, 16년 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제 철학이 점차 인정을 받게 된 이유는 단순히 제품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와 명확한 설명까지 함께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유전자 검사 분야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미리 알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목표로, 정밀 의료와 AI 칩 기술의 결합을 통해, 사람마다 어떤 유전자에서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예측하고, 생활 라이프, 식생활 등으로 병변이 일어나기 전에 예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료에 있어 혁신적인 변화이며, 제가 추구하는 미래 의료의 전망입니다.
현재 우리는 혈액 검사 보고서와 유전자 검사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Total Swiss는 "가난"의 문제 또한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제 Total Swiss는 단순한 건강보조식품 브랜드를 넘어, 건강영양, 정밀의료, 자본시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과감히 ‘유전자 검사’라는 첨단 기술 분야에 진입하였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만의 로컬 팀과 협력하여, AI 알고리즘과 반도체 칩 기술을 결합한 종합적인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유전자 검사 회사는 지난 20여 년간 조용히 연구개발을 축적해 온 기술 강자입니다. 현재는 AI 연산으로 30억 개의 유전자 데이터를 신속히 매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여러 유전자 군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전통 유전자 검사로는 도달할 수 없었던 영역입니다.
우리는 이 회사를 ‘팔마 그룹’(八馬集團)에 공식 편입시켜 Total Swiss의 종속회사로 만들었으며, 앞으로 2년 안에 상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 파트너들은 단순히 제품 판매로 수익을 얻을 뿐 만 아니라 자본 성장의 이익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제품을 판매해 얻는 차액과 조직 보너스가 주요 수입원이었고, 이는 ‘노력형 수입’에 해당합니다. 즉, 얼마나 많이 팔고 얼마나 많이 공유했느냐에 따라 수입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본 운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단순히 판매 실적이 아닌, 'PER(주가수익비율)'과 'PDR(주가꿈비율)'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게 됩니다.
PER은 현재 회사의 수익성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가 연 100만 달러를 벌고 있고 PER이 20배라면, 시장은 이 회사를 2,000만 달러의 가치로 평가합니다. 반면, 우리가 지금 진입한 ‘PDR’은 아직 안정적인 수익이 없거나 개발 단계에 있는 기업일지라도, 그 미래 가능성을 보고 투자가 이뤄집니다. 과거의 TSMC(대만 반도체)처럼, 지금 우리가 추진하는 유전자 검사 사업도 그만큼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사업 초기에 참여한다면, 보유한 초기 주식은 1주에서 10주, 50주, 100주로 불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본의 배수 효과이며, 조직 구성원들이 그룹화 이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자본 배당'입니다.
대학원 시절, 저는 한 ‘요정 거울’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이 거울은 5년, 15년 후 자신의 모습을 시뮬레이션해 보여주는 장치였습니다. 20년 뒤 주름이 늘고 눈가주름이 깊어진 초췌한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때 충격을 받았고, 그 순간부터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늙고 죽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미리 준비하지 않을까요? 제 조상들은 대부분 60대에 세상을 떠났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 저는 70세를 넘겼고 여전히 건강합니다. 이것은 스스로 노력하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추하게 늙지 않고, 존엄하고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분명한 방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여러분 인생에서 남은 날 중 가장 젊은 하루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건강을 준비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팔마 그룹이 걸어가는 미래의 길이며, “빈곤과 질병을 이 세상에서 없애자”는 우리의 철학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핵심적인 동력입니다.
단순한 제품 판매만으로는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한정적입니다. 많은 이들이 건강 산업에 수년간 몸담고 있지만, 여전히 체력과 시간에 수입이 묶여 있는 ‘고된 돈벌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앞으로 Total Swiss는 더 많은 잠재력 있고 철학이 분명한 헬스케어 기술 스타트업을 그룹에 편입시켜, 모든 파트너가 장기적이고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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