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남강 아시아 바이오 뷰티 전시회 4500컵 시음으로 멋진 출발

1호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7월 25일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아시아 바이오 뷰티 전시회가 7월 26일 오전 10시에 공식 개막되었다. Total Swiss는 개막 첫날부터 주목을 받으며 인파가 몰려들었고, 남강 전시회의 1200개가 넘는 전시 부스 중에서 첫날 종일 전시회의 초점이 되었다.

이번 시음 행사에서는 세 대의 기계를 동원하여 뉴트리션과 바이탈을 제공했지만, 여전히 공급이 부족이 였고, 새롭게 추가된 프로틴은 역시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체험을 원하는 인파가 계속해서 줄을 서는 상황이었다. 부스 북쪽 입구에는 미용 및 피부 관리 제품 전시 구역이 있으며, 미백세럼과 블루 펩타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 젊은 여성 방문객들이 시험 사용 및 교류를 위해 찾아왔다. 이러한 현상은 미용 및 피부 관리 제품이 확실히 무시할 수 없는 시장임을 보여준다.

왕 회장님은 전시회가 시작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장에 도착하여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내빈을 접대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시 부스를 순회하며 직원들에게 기계 사용 방법을 알려 주었다. 이를 통해 뉴트리션과 바이탈을 가장 부드럽고 맛있게 제공되도록 하여, 모든 방문객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세포 영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략 오후 1시 20분경, Total Swiss 전시 부스의 두 개 통로 출입구가 혼잡해지기 시작했으며, 인기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인파를 끌어 모았다. 10년 전 Total Swiss가 남강 전시회를 뒤흔들었던 장면이 2024년 7월 26일 오후 1시 반에 다시 한 번 멋지게 재현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대만의 파트너들 외에도 한국과 베트남의 파트너들이 특별히 현장을 찾아 함께 축하해주었다.

오후 1시 45분, 한국의 김동원 CP, 임선옥 CP, 문지혜 CP, 베트남의 응우옌티투이 CP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열정적인 리더 사장님들도 차례로 전시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서, 인도 뉴델리에서 온 두 명의 열정적인 파트너들도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그들의 높은 인정도와 적극성 덕분에 인도 시장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곧, Total Swiss가 뉴델리로 출발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인도 대륙에서 놀라운 신시장을 개발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Total Swiss의 전시 부스가 많은 관심을 끌고, 현장이 열광적으로 진행되자, 이번 바이오 뷰티 전시회 주최 측인 전조 회사의 책임자인 린모팅 이사장이 특별히 Total Swiss 부스를 방문하여 왕 회장님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대화 중, 린 이사장은 왕 박사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Total Swiss의 높은 인기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린모팅 이사장님은 이번 바이오 전시회에 대해 설명을 했다. 매년 1200개 이상의 전시 부스가 참여하는 아시아 바이오 뷰티 전시회는 아시아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3대 바이오 전시회 중 하나로, 최근 몇 년 동안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바이오 전시회는 미국과 유럽(스위스) 바이오 전시회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바이오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바이오 전시회가 유럽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바이오 전시회가 되었다.

그는 ‘부스의 수와 인파를 보면, 올해 아시아 바이오 뷰티 전시회가 여전히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전시회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오후 6시, 첫날의 전시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고, 초기 통계에 따르면, 하루 동안의 시음 컵 수는 뉴트리션과 바이탈을 3000여 컵, 프로틴은 1500여 컵이었다. 첫날 4500여 컵의 체험 숫자는 이번 전시회를 멋지게 개막했으며, 4500여 컵의 체험은 체험한 관객들에게 4500여 개의 감동과 씨앗을 심었다. 첫날의 멋진 출발 후, 과거의 전시 경험에 따르면, 이후 3일간의 전시는 날이 갈수록 더 열광적이고 더 풍성해질 것이다.

Total Swi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