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사장님, 파트너사장님, 약사님, 토탈스위스 행정직원의 협력, 활력으로 제3일차 전시회도 대성공

7월 28일은 원래 계획대로 라면 이번 아시아 태평양 생명공학 미용 전시회의 마지막 날로, 폐막이 일요일일 경우 보통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로 장식된다. 이번전시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마감이 월요일로 연기되었고, 비록 전시회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 아니었지만 여전히 기대를 모으는 날이었다. 리더 사장님들과 파트너들은 일심동체로 일요일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른 아침, 지하철을 타고 남강 전시장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은 많았다, 또한,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로 꼽히는 토탈 스위스는 4일간의 전시 기간 중 최고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지금까지 토탈 스위스 부스는 계속해서 전시회에서 1위를 차지해 왔으며, 세포 영양 제품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비결 중 하나는 음료가 맛있을 뿐만 아니라 약간의 청량감도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은 매일 얼음 공장에서 세 차례 큰 얼음 주머니를 운반하며, 하루에 사용하는 얼음의 양은 총 100에서 125킬로그램에 이른다.

과거의 경험에 따르면, 전시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 종종 항의가 발생하곤 했었다. 그러나 사전 계획과 현장 행정팀의 협력 덕분에 이번 전시회에서 토탈 스위스부스는 많은 관람객을 끌어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의나 불만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전과 비교해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변 부스 관계자들이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여러 인근 부스의 직원들은 매일 와서 음료를 한 잔씩 마셨고, 맞은편 부스의 한 임원은 오늘 아침에 현장에서 바로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어느 리더사장님은 '거리 청소' 기술을 발휘해 먼 부스까지 방문하여, 그 부스의 직원을 새 파트너로 만들기도 했다.

백만 원 추첨 행사에서 직속 하선인 쉬보추(许柏秋)가 100만 원에 당첨되었고, 린옌위(林燕玉) 리더 사장님의 운도 여전히 상승세였다. 린 리더 사장님은 현장에서 한 부부를 성공적으로 추천했을 뿐만 아니라, 100만 원 당첨자인 쉬보추의 아내도 내일(전시 마지막 날) 6명의 가오슝 친구들과 함께 타이베이로 와서 전시에 참석할 것이고, 현장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92세의 어느 회원님은 전날 딸의 동행으로 전시회에 참석했는데, 오늘은 딸이 함께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라도 전시회에 가서 음료를 마시겠다고 고집하셔서 다시 현장에서 시음을 하셨다.

이미 6년 동안 핏솔루션을 마셔온 베테랑 회원으로서 이 쥬스는 매우 익숙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줄을 서서 마시는 한 잔이 특별히 다르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왕 회장님은 오전에 중요한 일로 가오슝에 다녀왔지만, 일을 마치자마자 바로 돌아와 오후 2시경에 남강 전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리더 사장님에게 둘러싸여, 당일 새로 추천된 신입 회원이나 건강에 대해 질문하려고 먼 길을 온 파트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왕 회장님은 전시 현장에 돌아온 후, 토탈 스위스 부스에는 새로운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했다. 뉴트리션, 바이탈, 프로틴 체험 부스 모두 긴 줄이 늘어섰다. 전시회 환경에 익숙해진 리더사장님과 파트너는 열정적으로 성과를 나누고 있었고 처음으로 전시회에 참여한 헤파나민 약사들도 이틀간의 전시 경험으로 오늘은 마치 전원이 '활약 모드'에 들어간 듯, 저마다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간 보호 제품을 매우 권위 있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 제품에 관해서도 매우 정확하게 전달해 주었다.

활기 넘쳤던 하루가 끝나고, 7월 28일의 시음 컵 수 통계가 나왔다. 핏 솔루션 5,130컵, 프로틴은 2,000컵으로 총 7,100여 컵이 제공되었다. 총 컵 수는 전시 두번째 날보다 약 1,300컵 정도 적었지만, 실제 공유 효과와 현장 가입자 수는 두번째 날보다 훨씬 많았다. 두번째 날의 8,400컵 중 상당 부분은 추첨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이 마신 것이지만, 오늘의 컵 수는 보다 실질적이었다. 이러한 실질적인 공유 성과와 가입 결과는 현장에서 리더사장님의 얼굴에 핀 웃음과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접수 직원들의 모습으로 잘 드러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오까지 오늘의 가입자 수가 이틀동안 가입한 전체 가입자수를 초과했다. 따라서, 세번째 날 전시회가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 직원들은 회사로 돌아가서 계속 야근을 하며 가입 서류를 처리하고 통계 작업을 해야 했다.

앞서 3일 동안의 분위기와 모든 이들의 노력에 대해 왕 회장님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셨다. 그는 직원들에게 마무리 작업 후 가능한 한 일찍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고 또한, 마지막 날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가능한 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가져야 하며, 이웃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라고 상기시켰다. 이를 통해 전시회 4일째도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여, 이번 전시회가 더욱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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