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Swiss 2024년 대만 지역 프레지던트 회의에서 왕 회장님은 다음 계획을 공유, 리더사장님들의 사업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2024년 10월 11일 오후 1시, Total Swiss는 타이페이 본사 7층에서 2024년 대만 지역 프레지던트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전 건강 강좌가 건강 교육에 중점을 두었던 것과는 달리, 오늘의 프레지던트 회의에서 왕 회장님은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프레지던트들에게 Total Swiss의 미래 계획과 모든 파트너의 사업 발전을 위한 세심한 고려사항들을 상세히 공유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회의에서, 75세의 왕 회장님은 무대에 올라 5시간 동안 연속으로 강연했습니다. 그의 활기찬 정신과 남다른 체력만으로도 거의 200명의 현장 대만 프레지던트들을 감동시킬 수 있었고, 매 프레지던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력을 이끌어낸 것은 바로 왕 회장님이 5시간 동안 발표한 모든 웅대한 계획과 구체적인 세부 사항이었습니다.

왕 회장님은 먼저 타이페이 항 자유무역항구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15년 전 Total Swiss를 설립했을 때, 처음에는 싱가포르의 실적이 더 좋았지만, 약 6개월 후 대만의 기세가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Total Swiss의 전환 HUB를 어디에 둘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만의 식품 수입 관세는 30%에 달하며, 납부 후 환급이 불가능해 이상적인 선택지가 아니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모두 매력적인 세금 혜택을 가지고 있지만, 홍콩은 창고 임대료가 비쌉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후, 왕 회장님은 결국 싱가포르를 Total Swiss 제품의 전환 지점으로 선택했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왕 회장님은 방역 요구로 인해 3년간 해외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만은 무의식 중에 세계 시장의 정보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왕 회장님은 대만이 전환 중심지로 변모할 기회가 있는지를 다시 고민했습니다. 얼마 후, 타이페이 항구에서 입찰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15,000평의 건축용지와 30,000평의 용적이라는 우수한 조건 외에도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국 관외'의 세금 우위를 갖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왕 회장님은 결심을 하고, 이를 Total Swiss 아시아 전환 센터로 적극적으로 계획했습니다. '내국 관외'란 자유무역항구를 의미하며, 가장 큰 특징은 물품이 항구에 도착하면 30%의 세금을 먼저 지불하지 않고, 면세 상태에서 한국, 일본, 중국 등으로 다시 전환할 수 있어 싱가포르와 동일한 HUB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회사에서 출발하여 64번 고속도로를 지나 관음산 터널을 지나면 도착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30분입니다. 타이페이 항구 외에도 왕 회장님은 여러 가지 미래 전략 계획을 명확히 구상했습니다. 물론, 왕 회장님은 프레지던트들의 질문과 의견을 듣고 답변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유머로 가득한 회의 속에서, 왕 회장님의 모든 계획과 답변은 각 프레지던트의 마음을 깊이 감동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체 프레지던트들의 전력 투구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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