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낫다. 토탈스위스는「오일로 의료진, 경찰관을 응원하다」행사를 통해 무릉 경찰서의 경찰들을 보호하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낫다. 토탈스위스는「오일로 의료진, 경찰관을 응원하다」행사를 통해 무릉 경찰서의 경찰들을 보호하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낫다. 토탈스위스 본사「오일로 의료진, 경찰관을 응원하다」는 사람들의 호평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인정받음과 동시 회사 주변 이웃에게도 신경을 써서 회사 구역 경찰관들의 안전도 지켜야 한다.

9월 6일 오전 10시 도원시 무릉 출소(桃園市武陵派出所)서「오일로 경찰을 후원하자」라는 행사가 열렸다.

무릉 파출소는 도원시(桃園市)에서 손꼽히는 큰 파출소로 내부 직원들만 60여 명이나 있다. 지점에 직접 소속된 특별 팀원들도 합하면 무릉 파출소에는 100명이 넘는 직원이 있다.

증정 행사에 참석한 왕 회장님은 오일이 가득 담긴 스탬프 자석을 준비해 수시로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해 줬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왕 회장님은 무릉 파출소의 공식 행사에 앞서 준비한 오일 스탬프 자석과 N95 마스크를 파출소 앞에서 도와주는 자원봉사자 아주머니에게 건네주었다. 자원봉사자 아주머니는 숨을 크게 들이마신 후, 오랜만에 마스크를 쓰고 상쾌한 공기를 맡으니까 너무 설렜다고 표현했다.

이런 설렘도 잠시 혹시라도 오일이 날아가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시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그녀는 현장에서 도와주는 직원들과 동료에게 거듭 물었다. 그는「이렇게 훌륭한데, 좀 있으면 냄새가 안 나면 어떡하냐. 내가 직접 한 세트를 구매해야 될까 두렵다」라고 말했다.

방역 생활에서 팔마(八馬國際)의 Cover19 방역 오일은 가는 곳곳마다 빠르게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증정식에는 팔마 국제사업 설립자인 왕웬친 회장님과 무릉 파출소장 린얜안(林延安) 대표가 참석했다.

증정식 끝난 후 임 소장은 "무릉 파출소 관내에 격리 숙소가 있다, 격리 기간 중 연락이 안 되면 근무하는 직원이 직접 현장에 가서 알아봐야 하는 만큼 이런 격리자들과의 접촉은 항상 걱정이 앞선다"라고 말했다.

 

일선 현장직들은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

왕 회장님은 이에 대해 매우 공감했다, 그는 이번에 오일로 의료진을 응원하고, 오일로 경찰을 응원하는 행사로 통해 사람들을 데리고 현장에 들어가서야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소방대가 불 끄는 줄만 알았지 소방대원이 방역 최일선의 사람인 줄 몰랐다. 소방대원이 전신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구급차를 몰고 다니면서 확진자들을 이동시키는 게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왕 회장님은「그래서 우리는 소방대도 증정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임 소장은: 「불확실한 위험은 모두를 걱정시키게 한다. 우리는 왕 회장님이 우리 같은 현장에 있는 경찰관들에게도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정말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

왕 회장님은: 「지난번에 증정한 804병원(804醫院」은 병원 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했던 터라 마스크(방역 오일 팩)을 받은 후 다들 보호가 한층 더 늘어 기뻐했다. 당신들은 우리 회사의 이웃이니 당연히 서로 더 잘 보살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일의 개발자이자 먼저 앞장서서 기부한 왕 회장님은 매번 의료진에게 Cover19방역 오일 팩이 방역 최일선의 요원을 보호해 주는 이론을 상세히 설명해 줬다. 그는 임 소장에게 Cover19 방역 오일이 바이러스인 S 단백질에 대항하는 1번 오일과 인체 ACE2 단백질을 보호하는 2번 오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1번 오일은 오일 분자의 특성을 통과하여 바이러스가 길을 찾지 못하게 한다. 2번 오일은 경쟁이론으로 ACE2 단백질을 오일 분자로 먼저 채우고, 일부 바이러스가 1번 오일을 피했더라도 모두 보호된 ACE2단백질이 끼어들 틈을 아예 안 준다.

 

손수 가르침으로써 사람들에게 소중함을 느끼게 함

토탈스위스는 무릉 파출소 경찰 동인(同仁)들이 방역 오일 팩으로부터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세계 CP 에이미와 쑨서우더(孫守德) 리더분이 그들을 위해 사용 교습도 진행했다. 이렇게 손수 가르침을 통해 동인(同仁)들에게 마스크 하나, 오일 한 방울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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