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도쿄 메디컬 케어 종합전에서 토탈스위스는 1위 제품인 오일로 현장을 독차지했다.

2021 도쿄 메디컬 케어 종합전에서 토탈스위스는 1위 제품인 오일로 현장을 독차지했다.

 

속칭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로 불리는 도쿄 의료기기 전시회는 점점 더 크고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시된 제품은 모두 병원 장비, 의료 IT, 의료장비, 클리닉 제품, 간호용품, 간병용품, 약국과 관련된 물품들이다. 올해(2021년)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 전시회에서는 특별히 코로나 방역대책(코로나19)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2021년 10월 13일 오전 10시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는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개막했으며 코로나 방역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시회에는 170여 개 업체와 550여 개의 매장이 참가했다.

과거에는 토탈스위스가 전시회에 참가해 인기를 끌었고, 매번 독보적이었으며 전시장 전체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었다.

전시 때마다 현장을 누비던 왕 회장님은 이번 코로나 사태 때문에 도쿄 전시장에 갈 수 없었다. 다만 그는 일본 지사가 스스로 이걸 맡고 본인이 없어도 토탈스위스의 독보적인 전통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전시에 앞서 일본 지사는 왕 희장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조마조마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전시에는 N95 마스크, Cover 19 오일, 다섯 가지 오일, 에어 솔루션 등이 있는데 그중 Cover 19 오일, 다섯 가지 오일은 모두 현장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향으로 사람들의 후각을 사로잡았다. 이 때문에 오픈 직후 1위 오일의 흡인력이 현장에서 자흡효능(磁吸效應)을 나타내며 토탈 스위스의 부스를 집중시켰다.

일본 최대 홈쇼핑 Shop Channel (ショップチャンネル)의 제품 개발자인 우디앤빈(吳殿斌)은 오일 냄새를 멀리서 맡자마자 가까이 다가와 토탈스위스 에어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는 토탈스위스의 오일 제품과 N95 마스크를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에 들여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Esther 주식회사 영업부 구슈이(谷修一), 루지훙시앤(若吉宏憲), 슈베이허밍(須貝和明) 등 세 명의 전문경영인은 토탈스위스 부스 쪽에서 1시간 동안 머물며 여러 방면으로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했다. 그들은 토탈스위스는 현장에 전시된 에어솔루션 제품 외에도 건강을 위한 핏솔루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앞으로의 협업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더 높였다.

물론, '감염대책'이라는 전시 주제 아래, 토탈스위스 부스에는 많은 전시장의 다른 마스크 메이커들이 찾아와 마스크와 오일을 결합한 토탈스위스의 아이디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본 마스크 시장이 현재 레드오션으로 변한 상황에서 오일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강점을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함에서다.

의외로 많은 노인 간병인들이 토탈스위스 부스로 모였다. 그중 한 명은 노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호흡하는 데 불편이 있어 항상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는데, 오일이 호흡곤란을 해결해 준다면 그건 노인 방역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일이 불안정한 노인의 마음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만약 몸이 불편한 노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면 보호자와 보호받는 사람 모두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한 분은 제안을 해줬다.

어느새 이별의 음악이 울려 퍼지며 첫날 전시회는 이렇게 끝났다. 왕 회장님이 있을 때처럼 현장을 뒤흔들진 못했지만, 다른 부스에 비해 일본 지사의 노력과 오일의 매력에 힘을 입어 토탈스위스의 2021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에서 첫날 활약은 여전히 독보적이었으며, 최고의 주인공이란 전통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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