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번째 백만추첨 현장에서 놀라움이 가득했다, 자이(嘉義)프레지던트, 타이페이 크라운 프레지던트가 대상 당첨, 동시에 ‘횡재로 영구적 재물을 인도한다’의 최적 대변자

2023년 9월 23일 오후3시, 제 21회 백만추첨 글로벌 행사는 Total Swiss 대만본사 7층에서 개최한다. 사회자 완금위 프레지던트가 많은 파트너의 의견을 순응해서 회장님이 이번 금상인 2백만 대만달러가 100만 대만달러씩으로 나누어서 추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선포했다.

벌써 20번째 Total Swiss를 위해 입증을 서 주는 변호사 리밍저우(李銘洲)가 파트너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회장님을 보면서 “토탈스위스는 참 행복한 기업이네요” 감탄을 자아냈다.

2개의 100만 대만달러 대상이 있기에 파이페이와 각 지역 현장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 사회자인 완금위 프레지던트가 금상에 당첨되고 싶은 사람을 물어봤을 때 현장 파트너들이 너도나도 손을 들며 반드시 당첨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러한 추첨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서 왕회장님이 무대에 오르자마자 두말없이 첫번째 은상 추첨을 진행했다.

첫번째 은상 10만원은 대만파트너가 당첨됐다. 이어서 두번째 은상은 결번이다. 세 네번째 은상은 여전히 대만파트너에게 당첨됐다. 다섯번째 은상은 홍콩파트너가 당첨됐다.

그 과정에서 네번째 20만인 은상의 추첨번호가 나왔을 때 타이페이 현장 1열에서 앉은 파트너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알고보니 대상은 맨 앞에 오른쪽에 앉은 쳐뤠징(邱瑞靜) 크라운 프레지던트가 당첨되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쳐뤠징 크라운 프레지던트는 토탈스위스 자동차 추첨 이벤트 때 당첨된 적이 있었다. 그녀가 늘 에너지를 유심하고 있고 운세는 사람의 에너지에 따라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백만추첨 행사 제1회 때부터 연속 21번째 타이페이 현장 맨 앞열 오른쪽에 그 자리를 고수해왔다.

이번에 과연 두 배의 좋은 운이 그녀에게 행했다. 한 번에 두 배인 상금이 당첨됐다.

5개 은상과 행운상을 추첨 후 왕회장님은 첫번째 100만 대만달러를 추첨 진행하기로 했다. 물론 모든 파트너들이 다 당첨하고 싶지만 4개 추첨공을 뽑았는데 당첨된 사람이 없다. 그래서 다음번 백만행운추첨행사할 때 여전히 100만 대만달러 상금이 된 상이 2개가 있다.

이어서 나머지 5개 은상을 추첨 진행했고, 한국과 대만은 각 1명씩 당첨되었고, 나머지 3개는 결번이고 다음으로 누적되면서 20만, 30만, 40만원 은상이 되었다.

모든 은상 추첨 마친 후 왕회장님이 이어서 두번째 100만 대만달러 금상을 추첨 진행했다. 당첨자는 자이(嘉義)현장에 있는 우징즈(吳金枝)프레지던트다.

이번 추첨행사에서 현장에 있는 프레지던트가 2명이 당첨되었다. 왕회장님이 특별히 기분이 좋다. 특별히 우징즈 프레지던트에게 당첨소감을 요청했다. 하지만 우징즈 프레지던트는 머리가 백지장되어버려서 웃음외에 다른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억지부리게 입을 열려고 말이 문장이 될 수 없어서 다들 그녀의 생각을 해석할 수 없었다. 그러나 모든 파트너가 그녀를 대한 축하는 변하지 않는다.

그녀와 쵸뤠징 크라운 프레지던트가 각각 백만금상과 20만원 은상을 차지했다. 같은 9월 23일 이날에, 21번째 백만추첨 “행사에 횡재로 영구적인 재물을 인도한다”의 최적화 대변인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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