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2024년
2024년 7월 27일 오전 10시 20분, 바이오 전시회 둘째 날이 시작된 지 20분 만에 J1216 구역에 위치한 Total Swiss 부스에는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우리의 핏 솔루션을 시음하려 긴 줄을 섰다. Total Swiss는 첫날부터 강력한 인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둘째 날 아침 일부 부스들이 Total Swiss를 모방하여 시음 행사를 적극적으로 시작했지만, 이러한 업체들의 실제 효과는 상대적으로 평범했다.
Total Swiss가 빠르게 인파를 모을 수 있는 데에는 최소 세 가지 주요 요인이 있다. 첫째, 음료를 마시면 몸의 세포에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고, 둘째, 독특하고 부드러우며 맛있는 맛이며 셋째, 파트너들이 왕 회장님께서 정성껏 준비한 전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친구들을 불러와 한 잔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첫날 멀리서 온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의 리더들 외에도 오늘은 대만 현지 운가(雲嘉, 대만의 지역이름) 및 타이둥(台東)의 파트너들은 관광버스나 기차를 타고 현장에 도착하여 전시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헤파나민을 출시한 후, 올해 전시장에는 제품을 소개하는 파트너들 외에도 흰 가운을 입은 약사들이 눈에 띄여 있다. 정오 12시가 되자, Total Swiss는 단순히 과거의 인기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3대의 음료기계를 배치해 뉴트리션과 바이탈을 제공하고 있는데도 대기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프로틴은 1대로 시음하고 있었는데 항상 긴 줄이 이어져 있었으며, 줄이 가장 길 때는 50~60명까지 이르렀다.
10년 만에 남강 전시회로 돌아온 왕 회장님은 특별히 이번 달의 글로벌 백만 추첨 이벤트를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 뷰티 전시회와 결합시켰다. 이를 통해 타이베이 본사 7층에서 진행된 추첨 실황과 전시회 현장의 인파가 가득한 장면을 연결하여 전 세계 파트너들에게 동시에 보여주었다. 또한, 왕 회장님은 현장 상금도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전시회 현장, 각 지사 및 승인을 받은 약국 현장에서 추첨에 당첨된 파트너들에게 2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추첨의 은상 부문에서는 두 명의 대만 파트너와 두 명의 싱가포르 파트너가 각각 행운을 얻었다. 그중 남강 전시회 현장에 있던 펑충잉CP님은 운 좋게도 신입 회원을 맞이하고 2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또 다른 대만의 은상 수상자인 라이 씨는 처음으로 그의 상선인 차이페이치 프레지던트에게 이 10만 원을 전부 제품 구매에 사용하겠다고 알렸다.
이번 100만 원 금상은 왕 회장님께서 특별히 두 명의 인도 파트너를 초대해 첫 두 개의 공 번호를 추첨하도록 했고, 왕 회장님께서 나머지 두 개의 공 번호를 뽑았다. 네 개의 공 번호가 나온 후, 당첨자는 리더 팀의 린옌위 프레지던트의 가오슝 파트너인 쉬보추가 담청 되었다. 쉬 씨는 병상에 누워 있었지만, 행운을 막을 수는 없었고,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그의 얼굴에 가득한 웃음과 승리의 손짓은 단순히 수상의 기쁨을 넘어서 병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추첨이 끝난 후, 왕 회장님은 즉시 전시장으로 돌아가 자리를 지키며, 헤파나민의 연구개발자인 궈궈화 교수 등 귀빈들과 회담을 진행했다. 2024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 뷰티 전시회 둘째 날, Total Swiss는 오전 10시 20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든 이후 하루 종일 거의 만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의 체험 잔 수는 뉴트리션과 바이탈은 5400잔, 프로틴 3000잔으로, 첫날의 4500잔보다 한꺼번에 3900잔이나 증가했다. 물론, 이로 인해 파트너들도 큰 성과를 얻었고, 모두 입이 귀에 걸린 듯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둘째 날 체험 과정에서, 일부 사람들은 처음에는 QR 코드를 스캔하고 마시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돌아서려고 할 때 다른 시음자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고 결국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돌아와 QR 코드를 스캔하고 한 잔을 마셨다. 일부 사람들은 한 잔을 받은 후 한 번에 다 마시지 않고, 이 한 잔을 천상의 음료처럼 한 모금씩 천천히 음미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제품을 다 마신 후에도 손에 빈 컵을 들고 전시장을 계속 돌아다녔다.
한 시음자는 10년 전 남강 생기 전시회에서 한 잔을 마셨던 경험이 있었다 한다. 그때 너무나 놀랐지만, 잠시 망설이다가 Total Swiss를 놓쳤다. 그런데 오늘, 다시 한 잔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10년 만의 일이었다. 그동안 그는 이 한 잔을 계속 기억하고 있었지만, 몇 번이나 남강 생기 전시회에 가도 Total Swiss의 이 한 잔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 그는 주저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Total Swiss의 새로운 회원이 되었다. 현장에는 이미 다섯, 여섯 개의 전시업체가 Total Swiss의 시음 모델을 모방하고 있지만, 오직 Total Swiss만이 10년을 기다리게 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제품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직 Total Swiss만이 전시장에서 매일 매일 만원과 전체를 흔드는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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