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시아 바이오 뷰티 전시회, 4일차에 대성공으로, Total Swiss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9월23일
2024년

7월 29일, 2024 아시아 바이오 뷰티 전시회의 마지막 날로, 월요일이기 때문에 아침의 인파는 일요일보다 다소 적었다. 일부 부스는 마치 전시회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반면에 어떤 부스들은 첫 3일보다 더 적극적으로 재고로 남은 손가방, 작은 선물이나 진열된 카탈로그를 최대한 소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Total Swiss는 항상 전시장에서 가장 활기찬 부스였다. 이미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는 다른 부스들과는 달리, Total Swiss의 리더사장님과 파트너는 전시 마지막 날까지도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명의 크라운 파트너는 첫 3일 동안 전시장을 누비며 새 파트너 리쿠리팅을 성공하였고, 마지막 날인 오늘도 전시가 시작된 지 한 시간 만에 또다시 3명의 신규 회원을 연이어 리쿠리팅 했다.

이번 아시아 바이오 뷰티 전시회는 비록 타이페이에서 개최되었지만,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의 고위 리더 사장님도 함께 참여했다. 일정상 문제로 한국과 베트남의 크라운 파트너는 각각 전시 두번째 날과 세번째 날에 귀국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온 크라운리더사장님만 마지막 날까지 전시 활동에 참가했다.

이틀 동안 그녀와 대만 파트너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 파트너에게 비록 현장에서 리쿠리팅을 하여도 추후 진심을 다해 새로운 파트너를 성장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어제 오후에 그녀는 인근 다른 업체 부스에서 그 부스 직원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오늘 아침에는 직접 줄을 서서 프로틴 한 잔을 받아 그 부스에 전달했다. 이 작은 행동 덕분에 프로틴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해주어, 이 친구는 점심 무렵에 신규 파트너로 가입하게 되었다.

12시쯤 되자 Total Swiss의 "한 잔 시음" 행사에 또다시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하지만 줄을 선 사람들이 옆 부스에서 진행 중인 경품 추첨 행사에 영향을 주어, 불만을 표시했다. 그러나 Total Swiss의 직원들은 왕 회장님께서 강조한 “이웃과의 좋은 관계 유지”라는 지침을 잘 기억하고 있었기에, 상황을 인지한 후 즉시 직선으로 늘어선 줄을 U자 형태로 재조정했고, 줄이 가능하면 부스가 없는 후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이 조치로 옆 부스 관리자의 불만이 빠르게 해소되었고, 항의나 불만 제기라는 잠재적 문제도 순조롭게 해결되었다.

전시회의 마지막 날은 보통 B2B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중요한 시간이다. 아침부터 해외에서 온 “제품 스카우터”나 “원료 홍보 전문가”들이 Total Swiss 부스를 찾아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아시아 지역에서, 또한 미국과 유럽, 가장 먼 곳에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방문객도 있었다. 이 아르헨티나 방문객은 제품에 대한 신뢰를 표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회원으로 가입했고, Total Swiss가 아르헨티나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큰 의지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중남미의 다단계 시장도 상당히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파트너가 Total Swiss의 강점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Total Swiss 중남미 시장을 개척하는 선봉장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마지막 날 전력을 다해 뛰면서, 인파가 몰리는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데 아직 서툰 소수의 파트너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Total Swiss 파트너과 리더 사장님은 다시 한 번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따라서 그들의 얼굴에는 어제보다 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어제 약속했던 대로, 가오슝에서 6명의 친구를 데리고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북상한 백만 골드 어워드 수상자 허보추의 아내가 오후 2시경에 친구들과 함께 도착했다. Amy 씨의 도움으로 가오슝에서 온 이 6명의 새로운 친구들은 모두 회원 가입을 완료했고, 왕 회장님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번 전시회는 각 팀이 각자 성과를 거둔 것 외에도, 일종의 특별한 동기부여 과정으로 되었다. 이 "동기부여 과정"을 통해 최소 두 명의 도전 CP에 대해 회피하던 P2사장님은 전시 마지막 날에 크라운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그중 한 명의 올해 10월까지 크라운 CP로 진급하는 목표를 세웠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장을 뜨겁게 달군 "한 잔 시음" 행사에서, 뉴트리션, 바이탈, 그리고 프로틴을 포함해 4일 동안 총 22,400컵이 제공되었다. QR코드 스캔 후 체험하는 조건에서도 22,400컵이라는 숫자는 확실히 놀라운 기적다.

2024 아시아 바이오뷰티 전시회에, Total Swiss는 특히 이웃과의 좋은 관계를 중시하며 다른 부스와의 마찰을 효과적으로 피했다. 이로 인해 전시장을 감동시켰을 뿐만 아니라 친근한 평판을 남겼다. 따라서 내년 7월, Total Swiss는 2025 아시아 바이오뷰티 전시회에 다시 초대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때도 전시장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