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의 유일무이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장점을 최고치로 발휘하며 반드시 성공한다

2023년 8월 26일 오후 1시 30분, 토탈스위스 제20번째 백만달러 행운추첨 행사를 진행하기 전 왕회장님이 유익한 강좌를 가졌다. 이번에는 글로벌 파트너에게 최근 중국과 한국에 분주하는 소식을 공유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로 파트너의 초심 유지와 열정을 격려한다. 그리고 왕회장님은  거액을 들여 헤파나민 제품을 왜 확보해야 하는지, 왜 약국에서 헤파나민 한가지 제품만 판매하는지 설명을 나섰다.

 

아래는 왕회장님의 건강강좌를 요약한 내용이다 :

글로벌 직급인증식을 마친 후 저는 여러 곳를 다녔습니다. 먼저 중국 베이징에 간 다음 당산(唐山)대지진 후 다시 정비된 당산 도시에 갔습니다.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파멸당하고 다시 일어선 새로운 도시였습니다. 당산의 파트너들은 여러분들보다 훨씬 적극적입니다. 그들이 늘 저에게 언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느냐 절실하게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만 파트너에게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만 파트너들은 이렇게 좋은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반응이 없을까 아직 깨닫지 못해서 그런가? 실은 여러분들도 처음에 중국 파트너와 같이 보물을 찾았다는 기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 다녀온 후 제가 한국에 갔습니다. 한국 파트너들도 아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가서 프레지던트 미팅을 하고 건강강좌를 하고, 한국지사의 업무를 하루 중지시키고 모든 직원들을 모아 트레이닝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부산에서 한 파트너의 이야기는 저에게 많은 감동을 줬습니다.

이 파트너는 의사조차 포기한 가망이 없는 중증 환자였고, 의사가 그녀에게 그만 치료하고 장례식 치르는 돈이라도 남기는 것이 더 낫다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의사의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포기하고 집과 차를 팔아 돈을 자녀에게 나누어 줬다고 합니다. 그때 어느 분을 통해 핏솔루션 한 잔을 건내 받았고 핏솔루션 한 잔으로 죽지않고 살아남았습니다.

 

갈 곳이 없어 머리를 깎고 출가를 했다

그러나 이 한 잔은 너무나도 늦게 오는 거라 그녀는 이미 한 푼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갈 곳도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녀는 절에 가서 머리를 깎고 출가를 했습니다. 어차피 원래 이 세상과 결별하려고 했던 사람이라 속세의 모든 굴레를 벗어나 마음에 걸림 없이 출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했고 게다가 잘 곳도 제공했습니다.

비록 불교에 몸을 담고 있지만, 그녀가 의사로부터 치료포기를 종용당하고 자기 자포한 상태에서 한 잔 마신 핏솔루션 덕분에 살아남은 이야기는 같은 승려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녀도 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핏 솔루션 한 잔을 불교로 출가한 건강이 좋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 한 잔은 빠르게 승려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한 잔의 나눔으로 살아나게 되었고, 또 한 잔의 나눔으로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그녀는 한국에 곧 프레지던트가 될 것입니다. 이름은 임영애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상상이 안될 겁니다. 모든 일을 내려놓고 죽음을 기다리기만 했던 한 사람은 살아났을뿐만 아니라 나아가 더 많은 사람의 건강을 찾아주는 일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Total Swiss에 들어온 후 어떻게 건강과 부를 놓칠 수 있을까

Total Swiss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이지만 보상플랜 이외에 모든 것은 다른 다단계회사와 다르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통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서 종이부터 장소까지 사용자가 지불해야 하기 마련인데, 이 회사는 이상합니다. 돈이 전혀 들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들의  규칙을 깨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마음가짐이나 생각이나 사업방법 ABC를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한 잔을 다른 사람한테 건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초심을 잃은 게 아니라 오냐오냐하니 버릇이 없어진 것뿐입니다. 어떤 사람은 좀 무감각하고 어떤 사람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더 이상 느슨하지 않도록 상기시켜줍니다. 느슨해지면 두 가지를 잃게 될 겁니다. 건강과 부를 잃게 될 겁니다.

토탈스위스에 합류하게 된다면 건강을 얻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만약 토탈스위스에 들어왔는데도 자신의 건강상태를 모르고 건강을 개선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연히 건강 나눔을 하지 못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은 우리가 느낌으로 필요할 것 같은 것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돈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실은 우리가 필요하는 것은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그 대상물입니다.

 

잠을 잘 때도 돈을 벌 수 있는 지경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물건을 살 때 가격을 보지 않고, 해외 나갈 때 시간을 보지 않는다”라는 말인데 뜻은 충분한 부가 있다면 많은 일에 상대적으로 자유적인 선택을 가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충분한 부를 갖고 싶다면 잠을 잘 때도 돈을 벌어줄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합니다. 제가 말하는 사업은 수고하지 않고 이익을 얻는 그런 투기적인 일이 아니고 시간 제한 없이 정당하게 버는 돈이랍니다. 당신이 미국에 파트너 한 명이 있다면 새벽 2, 3시 쯤은 미국의 오후 시간이 됩니다. 그 때 미국 파트너가 제품을 구매했다면, 혹은 미국파트너가 신규 가입시켜 신규가 제품을 구매했다면 당신은 꿀잠을 자는 동안 여전히 돈을 버는 셈입니다.

다른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병원에 입원했고 누워 있는 동안 병원에게 주야 할 돈이 계속 생깁니다. 그러나 그는 사업을 하고 있고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는 입원해 있는 동안 계속 수입이 발생할 것입니다.  

생의 마지막을 병원에서 보내고 곧 세상을 떠날 리더가 있었는데 그 리더는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조직은 그대로 운영되고 있어 매달 10만 대만달러 이상의 수입이 발생했다.

그녀는 자기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꼈고 이미 그녀에게 돈은 의미가 없었기에 주변 사람에게 부탁해 돈을 일부 인출했습니다. 가족들이 그들의 자녀를 데리고 병문안 하러 왔을 때 그녀는 돈을 꺼내 아이들에게 조금씩 줍니다. 아이들이 신나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기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곧 세상을 떠나게 된 여한을 조금이나마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바빠 한동안 병문안을 오지 못했는데 친척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에게 꼭 시간을 내어 병원에 있는 고모를 병문안 가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네트워크 마케팅의 특수성 그리고 매력을 설명했습니다. 조직을 구축하게 된다면 생의 마지막 병상에 누워 있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조직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돌아간 후에도 이 조직은 상속을 통해 후대 자손이나 지정된 친족에게 남길 수 있습니다.

 

진정한 글로벌 원 서버인 회사를 선택한다

같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데도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회사든 다 좋은 거 아닙니다.

이 점에서 오직 토탈스위스만 진정한 글로벌 원 서버인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 서버를 진행하려면 제일 중요하는 것이 주주구조가 아주 간단해야 합니다. 토탈스위스와 같이 주주는 저 이외에 하느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간단한 주주구조 아래 우리가 수당을 지급하는 데 외부적인 간섭이나 반대 할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

글로벌 원 서버 제도는 당신의 사업이 취침으로 인해 멈추게 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글로벌 조직을 만들었다면 8년, 10년을 더 지내면 사업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부를 얻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노력, 방법이 다 필요합니다. 반대로 건강을 얻는 것이 오히려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건강은 본인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디가 간지로운지, 어디가 아픈지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그러면 왜 건강의 문제부터 해결하지 않습니까? 왜 먼저 먼 꿈과 별따기를 기대합니까? 왜 주식제왕이나 1위부자가 되려고 애씁니까?

 

블루오션 전략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실적이 나날이 치솟아 올라

궈타이밍(대만 기업가)이 비행기 한 대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뒤에 많은 일이 잇따라 옵니다. 기장, 부기장, 기내 스태프들을 채용해야 하고 비싼 공항 비행기 관리비도 내야 합니다. 개인비행기는 비용이 많고 평상시 잘 쓰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미국에서 어느 항공사가 “기업가나 엘리트 비즈니스 사람을 위해 개인비행기의 문제를 해결하기”에서 경쟁자가 없는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이 항공사는 자체 비행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탁월한 조율능력과 그리고 커스텀 서비스에 클라이언트들이 놀라워합니다. 항공사는 클라이언트가 지정된 색으로 색칠할 수 있고, 지정된 문구를 페인트 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 시간만큼은 고객을 태워줄 비행기가 완전히 개인 비행기고 게다가 최고의 개인 비행기입니다.

이와 같은 블루오션 전략으로 이 비행기 없는 행공사의 영업실적은 극부상 중입니다. 지금은 예약하려면 2028년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급하게 필요하면 물론 특별히 제공해줄 수 있지만 새치기의 대가는 최소 50%의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회사가 가던 길로 가지 않고 우리는“적이 없지만 우리가 있는 것”인 블루오션을 향한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블루오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처음부터 암웨이가 가던 길로 갔다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레드오션에 빠지게 될 겁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전이 더디고 성공하기에 어려울 겁니다. 다른 사람도 있는 것이면 우리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중요시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블루오션 전략은 다른 사람은 없지만 우리만 있는 것, 우리의 독점적인 부분을 강점으로 최고치에 끌어올립니다. “다른 사람은 없지만 저에게 있는 것, 사람들이 적게 있지만 우리가 많이 있는 것”은 우리가 핵심입니다.

이 블루오션 전략은 레드오션을 멀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저에게 있는 것, 당신이 절대 가질 수 없다고 외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토탈의 이러한 블루오션 전략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다면 성공할 겁니다. 게다가 대성공을 거둘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에 많은 사람이 최대치로 발휘하지 않으면서 몸은 우세적인 블루오션에 담겨 있지만 늘 레드오션의 문제들로 스스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가 방금 말했던 한국과 대만 파트너 두가지 이야기는 토탈스위스에서 유일하거나 특별한 사례가 아닙니다. 우리 토탈스위스는 남들에게는 없고 우리만 있는 블루오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진정한 위너다

건강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자본입니다. 우리는 충분한 감지력이 있어야 자신에게 건강을 줍니다. 어떤 건강 이상의 신호가 매우 분명하고, 예를 들어, 간지러움, 아픔, 절임 등 신호들이 다 우리에게 건강상 이슈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당신이 해결하기 바랍니다.  다른 불명확한 이상 신호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화입니다. 자기자신이 조금씩 노화되고 있다는 것을 잘 인지 못할 수도 있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자기의 발걸음이 예전처럼 활보할 수 없고 느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건강을 잃었다면 빠르게 모든 것을 다 잃게 됩니다.

중국 삼국시대에서 조(曹)와 위(魏) 몇 대 사람들의 건강이 다 안 좋고 상대적으로 단명합니다. 그래나 장수한 사마의(司馬懿)는 조조를 견뎠고, 조조가 죽고 다음세대인 조예(曹叡), 조상(曹爽)까지 모두 죽자 제3대 황제인 조방(曹芳) 때 조씨의 정권을 뺴앗아 진(晉)나라를 건국했습니다.

같은 사마의의 이야기인데 그는 역시 건강의 자본으로 재주가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제갈량의 죽음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조씨 가족의 막강한 정치적 세력, 제갈량의 세기적인 전략가 두 명이 다 건강장수한 사마의에게 패배하게 되었고, 이로써 건강은 모든 것의 근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누기 전에 자신이 먼저 나눠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건강을 원한다면 절대 맹목적으로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최근 어떤 파트너가 저에게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에너지 팔찌를 유입하기 원했는데, 실은 에너지 팔찌를 착용함으로써 몸이 팔찌 속에 있는 에너지를 끊임없이 획득할 수 있다는 말은 물리법칙을 완전히 위반하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절대 무에서 창출하거나 살아질 수 없습니다. 에너지 팔찌는 처음에 에너지를 착용자에게 전달하고 후에 일정 기간 후 팔찌의 에너지가 몸보다 낮아 집니다. 오히려 몸으로부터 에너지를 빼앗아갑니다. 착용자가 에너지 부족으로 건강 리스크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에너지 팔찌는 착용해서는 안되고 장시간 착용하는 것은 더욱 안됩니다.

제가 그 에너지 팔찌를 토탈스위스에 유입하기 희망하는 리더가, 사람들의 말에 끌려가는 것을 명백하고, 에너지와 에너지 팔찌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핏솔루션 한 잔을 나누었을 때 본인이 먼저 이 한 잔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신도 잘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은, 좋은 의도일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그 사람을 위태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Now or Never, 시기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건강은 당신의 자본일 뿐만 아니라 미룰 수 없는 책임이기도 합니다. 건강에 신경을 안 쓰고 건강이 나쁘다면 당신에게 몸을 준 부모님에게 미안한겁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도 미안하게 될 겁니다. 예을 들어, 파킨슨병에 결렸습니다. 그러면 손이 계속 떨리고 식사할 때 밥을 제대로 입으로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자녀의 도움이 필요할 겁니다. 혹은 집을 나갔다가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지 기억이 나지 않아 자녀들이 당신을 찾으려고 난리가 날겁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 건강상태가 좋아서 건강의 문제가 급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건강은 내일부터 챙기자, 모레부터 챙기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유럽에서 받은 교육은 NOW or Never라고 합니다.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더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지금 안 챙기면 영원히 기회가 없을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행동을 취해 건강을 되찾을 것인지, 몸이 계속 나빠질지 지금 결단내야 합니다.

 

기차표 타이중행 3장이나 구입하더라도 가오슝에 도착할 수 없다

이번에 제가 한국에 갔을 때 어떤 사람이 아티초크 제품을 가지고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들이 이 제품의 장내용출률 31.3% 밖에 안되는 걸 인정하면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들은 계산해보면 아티초크를 3알 먹으면 사실 용출률 98.3%의 헤파나민 밀크씨슬와 비슷하다고 저에게 얘기합니다. 서울에서 부산에 가기 위해 부산행 기차표를 구입하는 대신 대전행 기차표 3장을 구입하면 부산에 도착할 수 있겠느냐 저는 질문을 했습니다.

이 질문은 마치 우리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가오슝에 가려고 하는데 타이페이에서 타이중까지 가는 기차표를 3장 구매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당연히 가오슝에 도착할 수가 없습니다.

더 중요하는 것은 아티초크의 장내용출률 31.3%이면 즉 이 안에 68.7%나 확인할 수 없는 물질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 물질들은 몸에 어떤 안전상의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릅니다. 이 부분에서는 헤파나민의 장내용출률 98.3이고 즉 unknow성분은 오직 1.7%밖에 없다는 걸 얘기합니다. 게다가 제약회사의 엄격한 테스트 결과에 따라 헤파니민을 대량 복용해도 안전상 우려가 없다고 합니다.

유효성과 안전성 두 부분부터 얘기하자면 헤파나민은 아티초크나 다른 밀크씨슬 제품들이 따라잡을 수 없는 제품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다음에 누가 한국에 가서 아티초크를 사와서, 제가 알게 된다면 진짜 혼낼 겁니다.

 

수많은 제품을 내세운 거보다 모두 필요한 제품 하나를 파는 게 더 낫다

우리는 왜 지금 약국을 개설하는지요? 우리의 약국은 왜 헤파나민 제품 하나 밖에 안 파나요?

약국이면 다양하고 각종 제품을 스토어를 꽉 차서 소비자가 알아서 스스로 필요하는 약폼을 찾는 것은 일반적인데, 우리는 오직 헤파나민 이 한가지 제품 밖에 안 팝니다. 왜냐하면 헤파나민은 사람이면 다 필요하는 약품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간질환은 대만사람의 국가 질환이고 신생아부터 B형간염 예방 접종하고 나서야 B형간염자 수치를 줄일 수 있었는데, 예전에 대만의 B형간염 환자수는 160만 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 소심간 잡지에 공개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대만에서 170만 명의 B형간염 환자가 발생했고 현재 다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대만에서 B형간염 외에도 C형간염과 약 700만 명의 지방간 환자가 있습니다.

대만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간질환이 국가질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한국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매우 보편적이라 간 건강도 대체적으로 안 좋습니다.

그러면 간질환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국가질환인가요? 많은 나라가 자기의 국가질환이라고 할 것 같은데, 실은 간질환인 전 인류에게 있어서 다 앓고 있는 질환이라 인류적 질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등의 제품을 확보하며 파트너와 함께 윈윈(win-win) 나누고 싶다

밀크씨슬의 가치는 2천년간 내려왔습니다. 고대 시기 때 로마의 기병들이 밀크씨슬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을 석권했습니다. 전쟁터에 나가면 반드시 이깁니다.

나중에 밀크씨슬의 신비한 추출 기술이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밀크씨슬이 높은 약용가치가 있다고 알지만 기술적인 문제를 돌파할 수 없기에 고대로마처럼 효율적으로 밀크씨슬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50년전 독일 제약회사가 드디어 돌파구를 찾았고 밀크씨슬의 용출률을 78.3%로 향상시켰습니다. 특허 보호장치로 밀크씨슬 의약품 시장에서 글로벌 독점 50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출어람이라고 진정한 고수가 대만에 있습니다. 대략 10년전 궈궈화(郭國華)교수가 밀크씨슬 용출률 98.3% 기술을 연구해 냈고 이 기술을 통해 글로벌 1등인 밀크씨슬 간약 헤파나민을 개발했습니다.

모두다 필요로 하는 가치와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세계 최고 용출률을 알아 보았고 제가 어떤 경쟁사도 상대할 수 없는 높은 가격을 제시해서 헤파나민을 취득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1등 제품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헤파나민을 대만 왓슨스, 딩딩, 따수, 그 외의 약국 체인점 브랜드에서 판매할 수 있지만 저의 팔은 안으로 굽는 겁니다. 이런 좋은 제품인 만큼 저는 우리의 파트너와 함께 같이 판매하고 같이 win-win을 나누고 싶습니다.

Total Swi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