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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사회 부채에서 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솔루션, 2023 간호 학술 포럼에서 왕회장님과 중국 3대 명의과 정상회담

110
2024

total swiss korea  정상회담

2023년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노인학, 노년학회, 청두 의과대학, 청두 제8인민병원이 공동 주최한 '2023년 간호 학술 포럼'가 청두의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사람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와 간호 관리의 통합"이라는 주제로 중국의 노령화 사회와 중국의 방대한 노인 인구를 위한 건강 솔루션을 모색한다. Total Swiss 창립자인 왕회장님과 복경 평화병원의 명의인 리문회(李文慧)를 초청했다. 두 명과 다른 2명 명의과의 포럼에서 새로운 관점과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포럼 내용을 요약해서 다음과 같습니다.

마홍우(馬洪武) 위원:

(중국 노인학 및 노년학회 간호 분회 위원, 심장내과 주치의, 이하 사회자를 칭한다)

오늘 이 토론 주제를 두 가지 측면으로 구성했는데, 첫 번째는 식습관의 관점에서 만성질환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영양의 관점에서 노인들의 노화 예방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종합병원의 심장내과 전문의이기도 합니다. 주된 환자군은 당뇨병과 혈당조절 필요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환자들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베이징의 교사라면 회룡관(回龍觀)이 전형적인 도시-농촌 변두리 지역이고 베이징의 5환 도로 가장자리에 있다는 것을 잘 알 겁니다. 거기서 원래 호적은 8,000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상주인구는 42만명, 유동인구는 20만명이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다 유입된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루아침에 억만장자가 되기도 하고 집을 여러 채를 한꺼번에 구매해 돈이 셀 수 없이 많은데, 식단을 바꾸라고 설득하려 더니 그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아시나요? 그들은 "어렸을 때는 먹을 돈이 없었는데, 지금은 돈이 있는데 밥도 못 먹게 하면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경우 식습관 관리에 있어 애로사항이 많은데, 내분비내과 전문의 평화병원 출신의 리문회(李文慧) 교수는 많은 만성질환 환자들과 접촉하고 있는데, 이러한 만성질환자들의 식습관 관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에 대해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리문회(李文慧) 교수 :

(북경 평화병원 내분비과 주치의, 이하 리 교수를 칭한다)

초대해 주신 마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강연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신 포럼에도 감사드립니다. 30년간 내분비내과 의사를 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평화병원에서 내분비학과의 요구사항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중환자가 우리 병원으로 많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나중에 작은 비밀을 발견했습니다. 당뇨병은 혈당 저절의 문제인 것 같지만, 혈당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환자 상태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반면, 혈당이 낮은 환자가 때로는 상태가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의학적 판단에 문제가 있는 걸까, 아니면 우리가 파악한 척도에 문제가 있는 걸까, 아니면 환자들에게 주는 권고가 좀 과한 게 아닐까 하는 혼란스러움을 느꼈습니다.

환자가 들어오자마자 “무엇을 먹을 수 있어요?”라고 물어봅니다.

이것저것 못 먹는다고 답하지만, 그런 사람의 경우는 사실 이미 많이 못 먹거든요. 우리가 비교적 후배였을 때는 환자가 부하인 것처럼 대하고 반드시 우리의 말을 들어야 하고,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태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도 늙어가면서 환자의 고민이 사실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환자는 부적절한 식사와 영양실조로 인해 매우 허약하고 걷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걷지 못하면 혈액의 점성이 높아지면서 플라크가 생기고, 이로 인해 혈액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심장마비, 뇌경색 등을 일으키게 되어 인과사슬이 형성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에너지를 빼앗아 질병을 치료할 수 밖에 없는 겁니까? 이거 장난이 아닌가요? 여기서부터 내 마음의 가장 큰 혼란이 생겼습니다.

오늘 아침 왕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가 아주 좋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더 듣고 싶어하니까 이 기회를 빌어 왕회장님이 노인 영양에 관해 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왕웬친 회장님:

(토탈스위스 창립자)

저는 여러분과 다른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저는 사람의 기본적인 필요의 관점부터 출발합니다.

우리는 종종 어떤 것을 먹으면 건강이 좋아질 것이라는 화려한 광고 슬로건에 영향을 받습니다.

사실 신체에는 많은 요구 사항이 없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이야기한 것은 건강에 대한 정의입니다. 세포가 건강하면 사람은 건강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은 세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포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세포를 채취하여 분해하여 세포 안에 정확히 무엇이 들어 있는지, 세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가 고장나면 수리할 줄 알며, 부품을 교체할 수 있지만 신체는 부품을 교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의 세포는 일정한 수명이 있습니다. 세포는 대사됩니다. 그래서 건강에 대한 나의 두 번째 정의는 세포대사가 정상이면 건강한 것이고, 대사가 비정상이면 건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의 세포가 결국 암세포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암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일관된 이론은 없습니다만 수년간의 연구와 제가 소속된 연구 시스템에서 우리 모두는 암이 산소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믿습니다.

산소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영양에는 산소를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양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및 미량 원소가 나열되어 있지만 우리가 언급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산소입니다.

우리의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여 신체의 곳곳에 전달하고 몸의 모든 세포는 적혈구가 가져온 산소를 받습니다. 산화를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이를 연소라고 합니다. 연소는 에너지와 열을 제공하여 인간의 건강한 온도인 36.5도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간단한 건강 이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년 365일, 매일 체온이 36.5도라면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365일이 있는데 300일과 360일이 36.5도이고, 5일이 37도나 38도라면 그 날들에 건강하지 못하는 뜻입니다.

온도는 어디에서 오는가? 온도는 세포가 연소되면서 발생합니다.

연소의 연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고, 발화물질은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입니다. 연소는 산소가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혈관이 막히거나 빈혈로 인해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 경우, 철분이나 B12, 엽산으로 인해 적혈구가 부족한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부족하면 운반되는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니 문제가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세포는 산소가 부족하고 불꽃이 꺼지며 온도가 떨어져 결국 죽게 됩니다. 그런데 온도가 마지막까지 떨어졌을 때 일부 세포는 죽지 않았는데, 그 세포들은 어떻게 죽지 않았을까요? 연료가 있기 때문에 산소 없이는 연소할 수 없지만 세포는 발효를 통해 온도를 만들어 지속적인 온도 하향을 피함으로써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도 생명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효 후에는 더 이상 산소가 필요 없어 발효를 통해 열과 에너지를 얻습니다.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발효되는 세포는 죽지 않습니다. 과학에서는 “죽지 않는 세포(immortal cell)”인 불멸의 세포, 암세포인 혐기성 세포라고 부릅니다.

세포 자체가 죽지 않으면 낳은 다음 세대도 죽지 않습니다. 다음 세대도, 다다음 세대도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각 세포가 차지할 위치를 정해져 있습니다. 원래의 한 군데에서 세포 1개가 있지만 이제 2개, 4개, 8개, 16개, 32개, 64개의 세포가 모두 같은 위치에 있어서 부어오르게 됩니다. 겉으로 보면 종양입니다.

외국인들은 암을 Cancer라고 부르는데, 어감은 무섭지 않지만 우리는 암이라고 하니, 암은 우리에게 겁을 주지 않지만 암이라는 이름 때문에 우리 스스로 겁을 줍니다.  

사실, 그것은 우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단지 계속 기존 세포의 생활 공간을 착취하고 제한된 자원을 약탈하는 겁니다.

요즘 사람들은 점점 노화가고 있는데 왜 노화가 계속 지속되는 걸까요?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죽음이 늦춰지는 겁니다.  70세쯤 돌아갔었다면 실은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을 텐데, 요즘은 의학 기술을 발달해서 80세, 90세까지 살 수 있다 보니 환자의 인원수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좀 당황스럽습니다.

사회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걸 다들 걱정하고 있지만 제 생각은 정반대입니다. 오늘 아침에 알려드린 것처럼 노인들은 사회의 부채가 아니라 오히려 자산입니다. 기능 장애가 없는 한 노인들은 부채가 아닙니다. 장애가 있어야 부채입니다.

 

우단(吳丹) 위원

(중국 노인학 및 노년학회 간호 분회 위원, 노인의학과 의사)

저는 2017년에 노인과에 들어왔습니다. 방금 선생님들이 말씀하신 상황에 대해서 저는 최전방의 임상에서 감회가 깊습니다.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노인 인구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때문에 우리 병원에는 노인과가 18개나 있고 노인과의 900개 가까이의 병상이 있고 일반적으로 늘 만실 상태입니다.

방금 왕회장님이 언급하셨는데, 사람이 늙어가는 데 있어서 세포로부터 바라봐야 하는 거군요. 우리가 임상을 배웠을 때 각 장기, 기관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만 미시적인 세포의 관점에서 보면 노인은 건강한 사람인지 환자인지 판단할 때 자신의 조직 구조가 무너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진료한 환자 중 104세 환자가 있는데, 이 남성은 딱딱한 비스킷을 먹다가 췌장염을 앓았으나 기본적인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췌장염을 제외하고 다른 가관들의 기능이 잘 작동하는 상태입니다. 반대로 어느 50대 환자가 있는데 벌써 병상에 누울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왕회장님의 말 대로 장애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장애인은 사회와 가족에게 큰 타격입니다. 사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이번에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질문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세 분에게 해답을 구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노인과에서 환자들은 주로 노인들입니다. 이들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이 많다는 것입니다. 동시다발 증상이 나타나면 그들의 영양상태가 대다수 안 좋습니다. 그들이 대다수 영양 결핍의 문제이 있습니다.

제는 전문적으로 영양학을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맨눈으로 관찰이나 검사한 결과에 따라서 80%~90%의 노인들의 영양 상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 분에게 가장 먼저 묻고 싶은 것은, 노인들에게 영양, 미량원소를 보충에 있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인들이 단백질 섭취와 대사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특히 당뇨병 환자라면 세 분께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교수 (李教授)

방금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통상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데, 적어도 제가 당뇨병 환자를 문진할 때 60세 이상 경우 기본적으로 영양을 다양하게 섭취하게 해줍니다. 오픈 뉴트리션이라는 말을 듣고 돌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환자들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체가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환자들이 음식물을 씹는 능력과 흡수 및 소화 능력은 이미 매우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이것저것 못 먹고 하면 어떤 것을 줘야 영양을 보충할 수 있습니까? 이 부분은 무엇으로 대체해야 합니까?

 

왕회장님:

만성질환은 즉 노화입니다. 서양 의학의 명사를 칭할 때 이 자체가 병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름이 illness, sickness, disease 다 아닙니다. System를 부릅니다. 이야 말로 노화는 일 종의 증상 뿐이고, 질병과 관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양 의학은 질병 치료의 관점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를 병으로 간주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만성질환은 이론적으로 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입니다.

2001년 때 제가 WHO 대회에 참석했을 당시 영양 불균형증이 5가지가 있다고, 지금은 6가지로 늘었습니다.

첫번째 암입니다. 중국어로 우리가 암증(癌症)이라고 부릅니다. 서양에서 암은 carcinoma, 혹은 cancer라고 부르죠. 이름만 놓고 봤을 때 아무런 정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언어로 암병이라고 하지 않고 암증이라고, 이미 일종의 증상이라고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고혈압증, 골다공증 등의 이름을 보면 “증상”인걸 알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전통 한약 이름은 갈증해소증이라고 합니다. 즉 당뇨도 일종의 증상입니다. 우리가 오늘 오전에 논의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한약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더 정확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유는 이들은 다 증상입니다.

우리가 그 증상을 해소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병”은 치료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 증상들을 사라질 수 있습니까? 서양 의학에서 억제의 방법을 사용하고 악화되지 않도록 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오랫동안 진정한 솔루션을 찾지 못할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영양 측면에서 해보니까 개선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서양인들이 You are what you eat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전에 소고기를 많이 먹으면 소의 성질과 닮아갈 거라고 성격도 소같이 될 겁니다. 양고기를 먹으면 양의 성질과 닮고 성격도 양과 비슷할 겁니다.

그러면 인육을 먹어야 사람 답게 될 텐데, 인간적으로 변화되고, 인간은 제일 중요하는 것은 감사할 줄 아는 겁니다. 물론 가끔 복수도 합니다. 근데 인육을 못 먹으니까 어떠한 방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고민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인육은 무엇인지, 어떻게 정의합니까?

그 전에 우리가 먼저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두 단백질로 부르는데요. 이들의 차이는 바로 아미노산의 비율입니다. 22가지의 아미노산은 각 이름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마다 아미노산의 비율이 다릅니다. 이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미노산의 비율을 건강한 사람의 몸과 같은 비율로 배합하면 이런 단백질이 몸에 큰 도움을 줄 겁니다.

저는 이 방향으로 저의 팀을 이끌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연구에 심혈을 기울어 제품 실현해냈습니다.

저는 노인이 자산이라고, 기능 상실이 되어야 부채라고 합니다. 근감소증은 사람을 기능 상실하게 만드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골다공증이 많이들 오해하지만 아닙니다. 왜냐하면 뼈는 근육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지만 강한 근육이 있으면 보호를 받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뼈를 보호해주는 근육이 없다면 살짝 넘어져도 뼈에 큰 부상을 입게 됩니다. 근육 감소는 원인입니다.

단백질을 보충함으로써 근감소증으로 인한 신체 기능 상실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방금 어떤 분이 근감소증이면 어느 영양부터, 어디부터 보충해야 할지 저에게 물어봤는데 저의 답변은 종아리부터 챙기라고 했습니다.  종아리는 제일 중요하는 부분입니다. 근육 감소는 종아리부터 감소됩니다. 그리고 근육이 자랄 때 마지막 순번으로 자랍니다. 종아리의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걷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나중에 휠체어를 타야 합니다. 휠체어를 타게 된다면 다른 근육을 위촉하기 시작된 연속 문제가 나타날 겁니다. 그러다가 점차 자신을 돌보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이 근육감소증에 걸릴지, 나중에 장애가 생길지 예측하려면 발과 종아리부터 보면 압니다. 이런 경험은 노인 건강을 책임지는 여러분과 특별히 공유합니다.

 

사회자 :

영양 및 노인의 만성질환에 대해 왕회장님, 이 교수님, 우 의사님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특히 우리는 앞으로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어떻게 잘 먹을 수 있는 핵심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단순합니다. 먹고 사고 자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잘 먹을 수 있을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노인들입니다. 이 교수도 신장 기능 저하인 환자에게 단백질의 섭취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지 우리와 같은 임상의사에게 큰 도전과 난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왕회장님이 여러분에게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왕회장님은 자선 활동을 열중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 누비면서 건강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왕회장님은 건강강좌가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잘 아십니다. 이는 의료혁신의 한 방침에 부응했습니다. 현재 사회에서 만성질환의 발병율이 점자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중국 2030”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만성질환의 관리 단계가 앞당기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는 우리가 각종 만성질환 방지에 있어 핵심 지역입니다.

왕회장님의 팀도 지역사회에 더 깊은 뿌리를 내릴 계획이 있습니다. “영양은 방법이 있어 건강 전파(營養有方, 傳遞健康)”라는 계획이고 이를 이제 실행할 예정입니다. 지역사회에 가서 건강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행보입니다.

다음에 이어서 중국 노인의학학회 간호 분회 부회장인 궈회쇼(郭惠秀) 그리고 복경평화병원ICU병동 왕웨홍(王衛宏) 교수가 우리와 함께 이 계획을 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궈회쇼(郭惠秀) 부회장

(중국 노인의학학회 간호 분회 부회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자리에 서 있게 해준 왕회장님께 감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회장님이 저희를 지지하지 않으시다면 우리가 충분히 특장을 발휘하여 건강을 갈구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가입할 때 왕회장님이 두 가지 사항을 저에게 당부하셨습니다. 하나, 남의 주머리를 겨냥해 일하지 말길. 둘째, 머리로 일하지 말고 마음으로부터 일하자.

(중국어가)“마음이 생각한 대로 되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가 생각한 대로 되자라는 말이 없습니다. 우리 복경 중국과학안강국제의학연구원(北京中科安康國際醫學研究院)에서 철두철미 회장님의 두개 말씀을 따라왔습니다.

우리는 복경 중국과학안강국제의학연구원의 동료분과 손잡고 우리의 전문적 지식, 과학적 방법, 신중한 태도로 건강이 필요하는 사람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가의 건강을 위해 조금의 힘을 보태는 것입니다. 우리 복경 중국과학안강국제의학연구원은 모든 사람의 건강을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전문적 지식과 사랑으로 공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왕회장님이 드디어 중국에 오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7년 동안의 성과를 왕회장님에게 보고하려고 합니다. 오늘 장에서 세 자매가 있습니다. 제가 7년동안 서비스를 진행한 대상입니다. 세 분을 무대에 초청해 여러분에게 간단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대상자:

몇 년 동안, 왕회장님은 저의 건강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을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왕회장님, 감사합니다. 궈 원장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 대상자:

왕회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궈 원장님, 감사합니다. 두 분의 노력으로 우리가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저는 원래 고혈압이 있어 약을 복용했었는데 지금은 약을 안 먹고도 되는 상태입니다. 저는 60세인데도 이런 좋은 건강 상태가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솔루션이 좋다고 증명했습니다.

세 번째 대상자:

저는 올해 66세입니다. 6년동안 건강 솔루션 덕분에 많은 수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건강을 위해 건강 솔루션의 도움을 받고 다시 건강을 되찾기 바랍니다.

노인을  사회 부채에서 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솔루션, 2023 간호 학술 포럼에서 왕회장님과 중국 3대 명의과 정상회담圖細胞營養之1

노인을  사회 부채에서 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솔루션, 2023 간호 학술 포럼에서 왕회장님과 중국 3대 명의과 정상회담圖細胞營養之2

노인을  사회 부채에서 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솔루션, 2023 간호 학술 포럼에서 왕회장님과 중국 3대 명의과 정상회담圖細胞營養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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