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건강강좌, 왕회장님이 자신의 건강을 어떻게 챙기는지, 어떻게 1등인 헤파나민으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설명해 주셨다

 

2023년 10월 11~12일 이틀간 왕회장님은 토탈스위스 장관반 트레이닝 팀을 데리고 가오슝지사에 가서 장관반 2기 트레이닝 수업을 진행했다. 양일간의 수업에서는 초반 약간의 낯가림이 있었던 남부지역 파트너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모두들 불처럼 타오르는 열정과 강력한 성공의사를 표했다.

10월 14일, 왕회장님과 트레이닝팀이 타이페이에 돌아와서 장관반 1기를 위한 최종스퍼트 수업을 개최했다. 가오슝과 타이페이의 수업 중 왕회장님이 사람을 분발하게 만드는 오프닝 말씀을 전하신 외에도 감독이 되어 조직도의 이해 및 활용법을 직접 알려주셨다.

연이어 진행된 수업 과정 속에서 왕회장님은 파트너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완전히 드러내셨다. 왕회장님은 파트너들이 이번 10월 프로모션의 기회를 잡아 프레지던트 승급을 달성하기 강력히 바란다.

왕회장님은 장관반에 참석한 모든 준 프레지던트가 열심히 사업하기 바란다. 실은 왕회장님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다.

1기 장관반의 최종스퍼트 수업이 끝나자 회장님은 다음날 10월15일 저녁에 곧바로 말레이시아로 날아가서 쿠알라룸푸르 지사에 나타났다. 저녁 8시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왕회장님이 쿠알라품푸르 지사에 요약된 강좌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람들이 일본에서 핵폐기물을 해양에 방류하는 것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있으며, 많은 음식들을 이젠 못 먹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물론 몇 년이 지나야 해류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근처 바다에 흘러온다고 하지만 많은 수산품이 일본으로부터 직배송으로 날아오고 있다 말입니다. 그리고 회를 먹어도 괜찮을까 라는 걱정을 많이들 합니다. 제가 여기서 알려드립니다. 먹어도 괜찮습니다.

2011년 쓰나미 그 당시에는 핵폐기물 아니라 쓰고 있는 핵원료들이 이미 바다에 쏟아부어져 버렸습니다. 그 때 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있었나요?

 

3.11 쓰나미 배경으로 제작된 다단계 영화

방사능 양을 비교하자면 핵원료에 더 많습니까? 핵폐기물이 더 많습니까? 일본에서는 그 핵폐기물을 10년이상 보관하고 처리했기 때문에 UN원자능위원회 측에서 그 폐기물이 어느정도 안전화 되고 바다에 방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죠. 지금 다시 이슈가 되는 것은 과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는 지도의 끝(地圖的盡頭)이라는 영화를 찍었습니다. 영화는 2011년 3월 11일 쓰나미 비극을 배경으로 한 어느 대단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의 이야기입니다. 직급인증식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로 간 그는 아내와 딸은 도쿄에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내와 딸은 쓰나미로 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을 질책했습니다. 이와 같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가족을 도쿄로 데려오지 않은 것을 매우 후회했습니다. 아내와 딸이 쓰나미로 세상에 떠났기 때문에 그는 더이상 의미없는 상패를 바다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아내의 고향인 대만으로 왔습니다. 영화를 촬영하는 장소는 아내의 고향입니다. 황금 광산으로 유명한 징과스(金瓜石)입니다.

이어서 스토리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대만에 온 뒤 대만사람들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할 때 늘 돈 놀이만 하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그는 젊은 사람을 한 명 고용했는데 그 젊은이가 그의 일을 도와주면서 전화로 다른 사람과 돈 놀이 얘기들만 하는 것을 보고 이미 은퇴한 그는 더 이상 참기 어려웠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의 정신을 전달하며,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중 따뜻함을 묘사한 영화입니다.

 

결과를 일으킨 원인을 알아보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핵재난은 2011년에 발생했습니다. 그 때 저도 더 깊이 있게 알아보려고 일본 후쿠시마에 방문했습니다. 이어서 투자하여 이 영화를 촬영했습니다. 몇 년 전 많은 파트너들이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대만에 왔습니다. 지금 대만에서 다시 핫해지고 많이들 다시 그 영화를 방영해달라고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핵 재난은 지금까지 12, 13년 지냈습니다. 그러나 왜 지금 다시 핵폐기물의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음식물에 영향을 끼치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두려울 필요가 있습니까? 저는 먼저 답을 알려줍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방사능은 아주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만약 회 한 조각에 방사능이 있다면 5미터 거리 밖에서부터 당신이 이미 방사능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더 높은 방사능 수치였다면 심지어 1키로 이상 거리에  있는 사람까지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식사를 잘 챙기는 것입니다. 단백질, 지방, 당, 비타민, 미네랄과 미량원소들을 다 포함해서 잘 먹어야 합니다.

다시 우리의 현실적인 삶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우리 삶에 중요한 일들이 많습니다. 현실적인 삶에서 우리는 가끔 문제의 껍데기만 바라보고 핵심적인 원인을 분석하지 않습니다.

 

의학 발전, 설비 발전함에도 왜 아픈 사람이 더 많아졌을까

우리 매일 살아가면서 다양한 현상을 보게 됩니다. 그 형상들의 원인을 깊이있게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파트너가 매우 심각한 방광암을 앓고 있습니다. 제가 방광은 원래 암이 안 걸리는 장기인데 소변을 저장한 장기이기 때문에 암이 안 걸리는 것이 정상이라고 대답해줬습니다. 그러면 다른 장기는 암에 걸립니까? 간장은 엄청난 대형 화학공장이고 신체의 많은 생화학적 과정에 참여했기 때문에 암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의 결과 뿐만 아니라 문제를 일으킨 원인도 알아야 합니다. 이는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의사는 아플 때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의학은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이제 의사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야 하고 다양한 값비싼 의료기계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이로 인해 의료비가 점차 비싸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병원은 다양한 고가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은 많이 발전했고, 설비 장치들도 많이 발전했는데 왜 우리 중에 아픈 사람은 더욱 많아졌습니까? 왜 여전히 치료조차 할 수 없는 질병이 있습니까?

많은 건강 문제는 혼자서도 해결 가능

우리가 너무 의사, 병원에 의지하는 것이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의지하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소홀했습니다.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달려갑니다. 먼저 문제해결을 시도하지도 않습니다. 실은 우리 스스로도 많은 건강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좋은 식습관, 꾸준한 운동, 금연, 제한된 음주, 매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해야 합니다. 간단한 생활방식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부터 유의하지 않으면 아무리 대단한 의사라도, 최첨단 의료장비를 가진 대형병원이더라도 구해줄 수 없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의사와 병원이 가끔 비싼 치료제 혹은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의사는 치료제를 많이 팔수록 받는 수수료도 더 많아지기 때문에 비싼 치료제를 권장해줍니다. 그래서 의사의 선택은 가끔 우리에게 최적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의사와 치료방식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떤 의사는 우리의 건강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료는 단지 업무일 뿐입니다. 환자를 대할 때도 냉담합니다. 어떤 의사는 도덕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환자를 도와주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무튼 우리 자신은 신체 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둬야 합니다. 그래야 제 자신을 더 잘 챙길 수 있습니다. 건강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너무 과도하게 의사와 병원에 의지하지 말고 우리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픈 곳이 병을 일으킨 원인이 아닐 수도 있다

우선, 우리의 몸이 복잡한 기계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안에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나사, 톱니바퀴, 전선과 같습니다. 복잡한 구조물들이 같이 협동해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기계가 가동될 수 있는 겁니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심장은 혈액이 순환할 수 있도록 펌핑합니다. 우리의 신체는 다양한 시스템이 있고, 복잡한 가계와 같습니다. 시스템 사이에 서로 연관되어 서로 영양이 됩니다.

몸의 문제는 가끔 아픈 곳, 혹은 불편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가 불편하면 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장기, 간장이나 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로 봐야 합니다. 각 부위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장기의 문제로 다른 부분에 영향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불편을 느낄 때 아픈 곳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다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담결석이 보편적인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이 담결석은 담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담을 제거합니다. 쓸개는 담즙을 저장하는 곳일 뿐이고 쓸개 자체가 돌을 만들지 않습니다. 담결석의 원인은 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체의 부위별로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원천 원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문제에 대해 적절한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과거 저도 자주 아팠었습니다. 점자 어떻게 몸을 조절할지 배웠고 지금까지 20년동안 아픈 적이 없습니다.

 

건강 유지하려면 몸에게 정확한 원료를 제공해야 한다

공장도 원료가 필요하듯이 우리의 몸도 건강을 유지하려면 정확한 원료 제공이 필요합니다. 신체에 필요한 원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과 미량원소들을 포함합니다. 이 영양소들은 식사를 통해서 우리의 몸에 흡수됩니다. 우리 몸은 흡수한 영양소를 뼈, 뇌, 근육, 피부, 효소로 전환시킵니다.

그 중에 단백질은 매우 중요한 원료입니다. 단백질은 22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식에 따라 다른 형태인 단백질이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었을 때 위는 단백질을 단일 아미노산으로 분해합니다. 그 뒤로 간장은 각종 단일 아미노산을 인체가 필요한 단백질로 재조립합니다.

 

간장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제공한다

그래서 소고기, 생선, 돼지고기, 콩, 완두콩이 결과적으로 인체 단백질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간은 바로 이 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소고기만 먹는다면 신체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해 필요한 아미노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합성 자체가 이루지기 어려울 겁니다. 이는 공장이 어떤 나사 부품이 부족해서 기계의 조립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다양하게 섭취해야 충분한 원료를 간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간이 다양한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고 신체 각 부위의 필요를 만족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의 몸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소고기만 먹는 사람처럼 키가 크고 성질을 잘 내는 것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양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리더를 따라서 같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양떼 중 앞장서서 걸어가는 양의 무엇이든 뒤에서 다 따라서 합니다.

어떤 사람이 돼지고기를 즐겨 먹습니다. 머리만 쓰고 신체를 안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채식하는 사람은 말을 안해도 얼굴에 다 보입니다. 그래서 음식은 건강에 영향에 끼치는 것뿐만 아니라 성격과도 많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간은 신체의 영양 지휘 센터입니다. 들어가는 모든 음식을 처리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폐기물 리사이클링부터 콜레스테롤 생성, 대사물 처리까지 다 합니다. 그래서 간에게 적당한 원료를 제공할 수 있다면 간의 업무량이 줄어들어 원료부족으로 인한 과로를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몸 안에 있는 레시피

코로나 시기 때 대부분 사람들이 다 mRNA 백신을 맞았습니다. mRNA 백신은 마치 레시피인 것 같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그 레시피를 몸 안에 놓는 것입니다. 요리사가 레시피에 따라 같은 요리를 만들 수 있듯이 우리의 몸도 mRNA 백신(레시피)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면역 계통이 바이러스의 경보를 받으면 면역세포를 시켜 바이러스와 싸우게 하고 바이러스를 죽이라 알려줍니다. 바이러스가 패배하게 된다면 이는 면역계통에서 하나의“기억”이 남게 됩니다. 나중에 몸이 같은 바이러스를 만나게 된다면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은 우리 몸에 메시지를 남기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메시지가 몸에 들어온 이상 사라지지 않고 몸에 남게 됩니다. 건강할 때는 문제가 아니지만 면역계통이 약해질 때 레시피에 따라 만든 복제품들이 신체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몸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신체의 면역계통이 복제품들을 공격할 겁니다. 이때 염증이 생깁니다.

 

헤파나민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

백신에 대한 이러한 우려가 있지만 우리에게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헤파나민이 있습니다.

대부분 약은 용량의 문제가 있습니다. 과도하게 사용하면 다른 장기가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만 헤파나민은 이러한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먼저 먹어봤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하루에 6캡슐을섭취를 권장하기 전에 제가 제 자신에 먼저 실험했습니다. 캡슐 6개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하루에 9개, 12개, 15개, 20개를 먹어봤습니다. 심지어 저는 하루에 60개까지 먹어봤습니다. 저는 기타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제가 대량 복용하고 나서 피부가 하얘지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안 좋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이는 제가 자주 하는 말과 맞아떨어졌습니다. 양이 달라지면 효과도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추가로 알려드릴 게 있습니다. 우리의 공장도 발전했습니다. 원래 공장이 장내용해율이 98.3%인 헤파나민을 만든 후에 한 동안 더 좋은 발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대량 주문을 넣어 주니까 어쩔 수 없이 발전해 나가더라고요. 만들수록 발전해 나갔습니다. 이제 심지어 장내용해율이 99.8%에 달합니다.

헤파나민은 장내용해율이 99.8%이고 사용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이제 헤파나민은 단지 간 보호, 간 기능 회복에 도움되는 것뿐만 아닌 우리에게 아주 힘이 있는 툴입니다. 이 툴이 많은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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