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미국 성대한 개막(1), 한·미·대만 파트너가 릴레이로 증명한 1등 제품력, 시리즈 행사의 화려한 서막

<문장출저: 대만뉴스https://www.totalswiss.com.tw/d3.php?id=869>

9월 25일, 왕회장님은 제45회 글로벌 백만 추첨 행사 이후 전 세계파트너를 향해 토탈스위스 4분기 일련의 활동을 공식 발표하시고, 다음 날(9월 26일) 미국으로 출발하여 9월 28일부터 시작되는 토탈스위스 USA 그랜드 오프닝을 위해 미국 팀을 직접 이끌고 마지막 준비를 진두지휘하셨습니다.

대만, 한국, 말레이시아에서 온 수백 명의 리더들과 행정 인원들도 9월 27일(타이베이 시간)에 왕회장님의 발걸음을 따라 각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향해, 미국 시장의 성대한 개막 시리즈 행사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미국 서부 시간 9월 28일 오후, 토탈스위스 USA 성대한 개막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가 캘리포니아 월넛시에 위치한 토탈스위스 미국 법인 2층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파트너들의 건강 체험담 발표, CCP인 Amy 선배와 김동원님의 사업 경험 공유, 그리고 왕회장님의 전 제품 강의 및 토탈스위스 미래 발전에 대한 비전 제시가 포함되었습니다. 모든 순서는 인구 3억 명을 보유하고 강력한 소비력을 지닌 미국 시장에서 토탈스위스의 가속 성장을 위한 풍부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먼저, 왕회장님은 미국 시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며, 캘리포니아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진 후 다음 단계로 댈러스에 진출하고 이어서 피닉스로 확장해 나갈 발전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그는 “다음 단계로 우리는 텍사스주의 댈러스로, 그다음은 애리조나주의 피닉스로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왕회장님은 토탈스위스가 최고의, 완전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첨단 유전자 검사와 혈액 검사 보고서를 근거로 한 과학적 방법을 결합함으로써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더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토탈스위스는 전면적인 혁신을 이루어낼 것이며, 단순히 사람들의 건강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본 경영의 모델로 도약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사업 파트너들에게 풍성한 부를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왕회장님의 개회 연설 이후, CCP 김동원 님, 프레지던트(P2) 차이페이치 님, 프레지던트(P2) 랴오슈에위에 님, 그리고 미국 파트너 Grace, Debbie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건강과 사업에 관한 체험담을 나누었습니다.

차이 페이치 프레지던트 ：
13년 전, 저는 철분 결핍성 빈혈을 앓고 있었고, 길가에서 자주 기절하곤 했습니다. 사실 제 몸이 좋지 않다는 걸 알았기에, 건강보조식품을 약 32년 동안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게 오랜 시간 많은 돈을 쏟아부어도, 철분 결핍성 빈혈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Total Swiss를 만나 혈액 검사를 해보니, 원인은 단순히 영양실조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어릴 적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13년 전, 제가 처음으로 한 잔을 마셨을 때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한 잔 안에는 완전한 영양소가 들어 있었고, 점막을 통해 빠르게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제 몸이 필요로 하는 곳곳에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마치 머리 꼭대기에서 기운이 솟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핏 솔루션을 꾸준히 사용한 이후, 저는 완전히 달라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길에서 자주 쓰러졌고, 또 제가 금문(金門)에 살았기에 비행기를 한 시간만 타도 심한 어지럼증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진지하게 핏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빈혈 문제가 해결되었고, 이번에 미국에 올 때 10여 시간이 넘는 비행을 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제는 기절하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을 되찾았고, 동시에 하나의 사업도 갖게 되었으며, 우리 가정의 삶의 질까지 향상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전 세계 모든 파트너, 그리고 미국의 파트너 여러분이 함께 일어나 건강을 나누고, 사업을 나누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오시오위에 프레지던트 ：
저는 방금 전 발표한 페이치 프레지던트와 마찬가지로, 이번이 미국에 처음 오는 것이어서 매우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 이렇게 먼 나라에서 우리만의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12년 전, 저는 완전 영양 요소인 핏 솔루션(Fit Solution)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것은 저를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젊어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핏 솔루션 외에도 토탈스위스는 수많은 1등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제품, 바로 헤파나민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대만에서는 이미 광고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헤파나민, 지금 당장 당신의 간을 보호하세요.”

사람이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건강의 기초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잘 먹어도 잠을 제대로 못 잔다면, 그것은 간에서 이미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간에 문제가 생기면, 인생이 마치 컬러에서 흑백으로 바뀐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간은 우리 몸의 화학 공장과 같습니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단백질 합성이 원활하지 않고, 조혈 기능이 떨어지며, 해독 기능도 저하되어 결국 전신의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간을 지키는 일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디를 가든 간질환이 ‘국민병’처럼 여겨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지방간 → 간경화 → 간암”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길을 두려워합니다.

이제 왕회장님께서 헤파나민을 도입하시면서, 간 문제를 해결하고 간 건강을 지켜주는 완벽한 해답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헤파나민의 핵심 성분인 밀크시슬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로마 군단의 무적 비밀 병기로 사용되었고, 현대 의학에서도 여전히 연구의 중심 주제입니다. 대만 보건복지부는 밀크시슬을 ‘항암의 작은 첨병’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왕회장님이 헤파나민의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하신 후, 많은 저명한 교수들이 속속 토탈스위스의 대열에 합류하여 헤파나민과 토탈스위스의 제품군을 함께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김동원CCP：
저는 한국의 CCP 김동원입니다.

토탈스위스에는 수많은 우수한 제품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제품을 꼽자면 핏 솔루션, 오메가-3, 그리고 오늘 제가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프로틴입니다.

저는 프로틴이 가져다준 변화를 직접 몸소 경험했습니다.

 프로틴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식사의 일부 영양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프로틴으로 식사대용으로 성공적으로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그 효과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올해 6월 1일 당시 제 몸무게는 85kg이었는데, 현재는 72kg까지 줄었습니다.

저는 오직 핏 솔루션과 프로틴만으로 10kg 이상을 감량했습니다.

저처럼 아직 젊은 사람도 이렇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데, 연세가 있는 어르신들은 어떨까요? 혹시 뼈와 관절 문제로 평생을 침대에만 의존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노년기에 활기찬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뼈와 연결된 골격근을 반드시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프로틴 보충입니다.

따라서 프로틴은 저 같은 젊은 층뿐 아니라, 나이가 있으신 파트너분들께도 건강을 회복하고 활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파트너 Grace

저 역시 과거에는 프레지던트 차이 페이치님처럼 수없이 많은 돈을 허비했습니다. 누군가 건강에 좋다고만 하면 귀가 얇아 곧바로 사들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건강의 원리를 전혀 알지 못했고, 보충제만 계속 사들이는 동시에 의사에게도 돈을 쏟아붓는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피아노 교사로 매일 어린아이들과 함께합니다. 그런데 아이들 앞에서 재채기나 기침 소리만 들어도, 그날 밤이면 어김없이 고열에 시달리곤 했습니다. 왕회장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힘 — 면역력, 저항력, 회복력을 저는 거의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저는 수십 년 동안 편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오늘은 왼쪽이 아플까, 오른쪽이 아플까?”를 매일같이 걱정해야 했습니다.

그런 제가 5년 전, 토탈스위스를 만나게 된 것은 정말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삶은 여러 면에서 크게 달라졌습니다.

 

저는 온라인 화상 교육을 통해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며, 회사의 핵심 건강 철학인 ‘세포가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다’, ‘혈액순환 결정론’, ‘병들지 않는 지혜’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온라인 수업에서만 뵙던 훌륭한 프레지던트 분들을 이렇게 미국 현장에서 직접 만나 뵐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미국 파트너 Debbie：
저는 Debbie입니다.

제가 제품을 사용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체험담을 말씀드리려니 마치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듯한(关公面前耍大刀)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제 가족의 실제 경험을 꼭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제 여동생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교사로 30년 넘게 일하면서 직업병으로 무릎 뒤에 혹이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잘 낫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관고력」을 사용한 지 단 3일 만에 그 붓기가 가라앉은 것입니다. 그 후로 제 여동생은 관고력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또 올해 4월, 저는 대만에 계신 부모님을 뵙고 왔습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핏 솔루션」을 아주 좋아하시며, 매일 빠짐없이 스스로 챙겨 드십니다.

올해 94세가 되신 제 아버지는 여전히 건강하시고, 매일 새벽 5시면 직접 운전을 해서  빠구아산(八卦山)으로 올라가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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