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2025년
Total Swiss 미국 성대한 개막(6), 왕 회장님의 주옥같은 말씀 – 미국 파트너들에게 다섯 가지 핵심 담론으로 첫 번째 충격을 선사하다
<문장출저: 대만뉴스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883>
오늘, 이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미국 땅에서, 저는 여러분과 단순히 Total Swiss의 과거와 미래만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평생을 바쳐 건강과 운명에 맞서 싸워온 개인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희망이 전혀 없던 곳에서 희망을 찾고, 과학 속에서 건강의 길을 발견해온 여정이었습니다.
왜 우리인가? 왜 미국인가?
여러분, 어쩌면 이렇게 질문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만에서 시작된 한 기업이, 어떻게 2018년에 과감하게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을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곳 미국은 전 세계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의 발상지이며, 수많은 업계의 거인들이 포진해 있는 치열한 시장입니다.
저희는 아시아에서 출발한, 거대한 자본도 없고 다국적 기업의 배경도 없는 작은 회사였습니다. 누가 봐도 '무모하다'고 말할 수 있었던 도전이였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큰 용기를 냈습니다. 하지만 그 용기는 맹목적인 자신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 사업의 핵심 가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그리고 미래 트렌드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단순히 사람들이 동경하는 땅일 뿐만 아니라, 엄청난 이익이 창출되는 중심지이기도 합니다.2~300년 전,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안고 이 땅을 찾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은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상품을 팔고, 비즈니스 기회를 얻고자 하는 중심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제는 거의 어떤 나라도 이곳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한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가, 이 미국이라는 땅에서 영양분과 이익을 얻어 왔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그만큼 많은 국가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을 만큼 막대한 자원과 시장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산업 — 전통적으로는 직접판매, MLM, 혹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불리는 이 비즈니스 모델의 발상지 역시 바로 미국입니다.
이 모델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전 세계로 수출되어 왔으며, 그만큼 미국 시장은 치열하고 경쟁이 극심한 곳입니다. 지금까지 이곳을 정면으로 도전한 외국 기업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용감한' 도전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믿고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무엇을 근거로, 2018년 제가 직접 미국에 와서 이 사무실을 임대하고, 수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인테리어를 시작했을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이곳이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우리가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를 떠올리면, 우리 파트너인 신신(欣欣) 씨가 저를 위해 인테리어 업체를 찾고, 자재를 알아보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2018년부터 인테리어를 시작해 2019년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준비해왔고, 드디어 결실을 맺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드라마는 바로 이런 데서 시작됩니다. 사실 우리는 파트너들과 이미 약속을 했습니다. 2019년에는 네 개의 여행단을 이끌고 이탈리아로 떠나, 로마와 베네치아 등지를 여행하기로 말입니다. 그래서 사무실 관련 업무는 잠시 미뤄두고, 여행에 푹 빠진 우리는 그 사무실의 존재조차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이 찾아왔습니다.
그 당시 저는 스위스를 거쳐 미국으로 이동해 현지 상황을 살펴본 뒤, 일본과 한국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한국에 머무를 때는 거의 대만으로 돌아가지 못할 뻔했는데, 다행히도 비행기를 타고 돌아온 다음 날, 바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생일이었던 2020년 2월 25일은, 그렇게 갑작스럽고 낙담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완전히 인테리어를 마친 이 사무실은 무려 3년 동안 임대료를 내면서도 사용되지 않은 채, 텅 빈 공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장소는 원래 은행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농담처럼 '공실 은행'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저는 한때 미국에 두 개의 사무실을 동시에 마련했습니다. 하나는 지금 이곳이고, 다른 하나는 얼바인(Irvine)에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이렇게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정리해버리면 나중에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얼바인 사무실은 정리하고, 지금 이곳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곳 역시 인테리어를 마쳤고, 1년 반 동안 아무도 쓰지 않았지만 임대료는 계속 지불했습니다. 이처럼, 2018년의 결심에서 출발하여, 팬데믹이라는 3년의 시련을 지나, 오늘 여러분 모두의 증인 아래에서 드디어 이 자리에서 미국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습니다.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 많은 분들이 미국에 오기를 꿈꾸고, 심지어 자녀들을 유학 보내면서까지 이 땅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이곳 미국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을 이루신 여러분은, 우리 사업의 선구자이자 개척자들입니다. 여러분이 이뤄낸 모든 고생과 헌신, 저 역시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수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꿈의 목적지이며, 여러분 얼굴에 비친 그 만족감과 단단한 의지는, 그 모든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대만과 한국에서 오신 많은 파트너 분들은, 모두 가슴 속에 같은 목표를 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적어도 한 명의 훌륭한 파트너를 찾고 싶다.” 여러분의 그 생각은 옳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사업의 시작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자주 미국을 오가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명분이자 연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파트너를 찾는다면, 앞으로 제가 미국에 올 때마다 여러분과 함께 이 시장을 더욱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Total Swiss는 어떻게 15년에서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만의 한 구석에서 시작해, 전 세계 16번째 국가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수만 개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업계 상위 10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이러한 성과는 결코 저 개인의 리더십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수만 명의 파트너들이 밤낮 없이 함께 뛰고, 헌신하며 쌓아올린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비즈니스 안에서,
당신 개인은 과연 어떤 자리에 서 있고, 앞으로 얼마나 큰 무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재벌이나 자본을 배경으로 한 기업이 아닙니다. Total Swiss는 거의 저 혼자, 그리고 열정 가득한 파트너들과 함께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우리의 출발점이 올바랐고, 우리가 만든 제품이 흠잡을 데 없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얼마든지 우리 제품을 써보라고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고. 왜냐하면, 저 자신이 그 제품을 가장 많이, 가장 오래 사용한 사람이며, 그 효과를 몸소 증명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과거에 의사로부터 "오래 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까지 받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이 제품을 아낌없이 사용하며, 지금 이렇게 '그럭저럭 사람답게 살아가는' 몸 상태까지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중해빈혈’ 위협에서 벗어난 여정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제 개인적인 경험부터 말씀드려야 합니다. 제 혈액 속에는 ‘지중해빈혈’이라는 유전적 결함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마 이 용어가 낯선 분들도 계실 텐데, 가장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가장 근본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산소’입니다. 산소는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는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은 혈액 속의 ‘적혈구’입니다. 그리고 적혈구가 제 기능을 하려면 꼭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 있는데, 바로 ‘철분’입니다. 이 철분은 산소를 끌어당기는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하며, 산소를 몸 전체에 운반합니다. 산소가 닿지 않는 곳, 산소가 없는 세포는 금세 죽게 됩니다.
그래서 ‘지중해빈혈’의 치명적인 점은 바로 ‘산소 부족’에 있습니다. 왜 산소가 부족할까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철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철분 부족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어, 몸이 철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단순한 빈혈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건강한 적혈구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없는 질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끊임없이 산소 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즐기는 활동들에 참여할 수 없었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심지어 기절할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매우 걱정하셨고, 당시에는 다소 우스꽝스럽게도 들릴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주셨습니다. 그들은 시금치에 철분이 많다는 말을 듣고, 매 끼니마다 저에게 시금치를 억지로 먹이셨습니다. 그 결과 체중은 늘었지만, 여전히 몸은 약했습니다. 또한 철분제를 사다 주셨는데, 제가 복용하면 대변이 검게 변했습니다. 이는 몸이 철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하기 때문이었죠. 저는 이 때문에 창피함을 느껴, 사람들이 있을 때는 화장실에 가기조차 어려워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떠난 뒤에야 조용히 혼자서 갈 수 있었습니다.
더욱 저를 두렵게 했던 것은 우리 가족의 역사였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할아버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성장한 뒤에야 할머니의 기록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제 아버지 쪽 남성들은 모두 놀라울 정도로 한정된 나이, 즉 50대에서 60대 사이에 수명이 집중되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면에 할머니 쪽 가족들은 대부분 80대, 90대까지 장수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반 농담이자 반 한숨 섞인 말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집안에 시집오면 과부가 되는 게 정해진 운명이야. 여자는 많아도 남자들은 운명이 너무 짧거든.” 이것이 바로 우리 가족에게 지중해빈혈이 남긴 운명의 흔적이었습니다. 이 모든 이유를 깨달았을 때, 저는 결심했습니다. “철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몸에게 어떻게 하면 충분한 철분을 공급할 수 있을까?” 그 연구에 평생의 정성을 쏟겠다고.
젊었을 때,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는 많은 위험한 일을 맡았습니다. 그 위험들은 단순히 부상의 위험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것들이었습니다. 그 후 저는 제약 분야에 발을 들였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제약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요.
약은 증상을 억제하거나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몸 자체를 근본적으로 회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전환점은 119세까지 장수하며 정신이 맑고 건강한 한 백세 교수님을 만나면서 찾아왔습니다. 그분 밑에는 저처럼 몸이 약한 학생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철분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은 전혀 흡수하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다.
만약 조금도 흡수하지 못했다면, 너는 이미 죽었을 거다. 너의 흡수 시스템이 너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주 적은 양을 자주, 그리고 심지어 ‘억지로라도’ 네 세포에 공급해야 한다.”
그래서 교수님의 지도 아래, 우리는 더 이상 철분을 대량으로 섭취하려 하지 않고,
음식 속 다른 영양소를 ‘운반체’로 활용해 아주 미량의 철분을 몸속에 ‘안착’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직접 실천하며, 병약했던 제 몸을 한 걸음 한 걸음 회복시켜 나갔습니다. 30대, 40대 때의 저를 돌아보면, 겉모습은 50대와 같았지만,
50대가 되었을 때 제 상태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계속해서 몸을 다스리고 개선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지금도 굳게 믿고 있는 신념은 바로 이것입니다. “영양은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절망 속에 있는 사람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다.” 60세에 은퇴할 즈음, 우리는 실험실에서 끊임없이 다듬고 개선한 조합법이 어느 정도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상품이 아니었고, 우리는 그것을 ‘세 통’이라 불렀습니다. 초기에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은 200명이 넘었지만, 일부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도 했고, 최종적으로 60여 명이 남아 ‘철의 형제들’처럼 이 ‘세 통’에 의지해,
몸이 좋지 않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선천적으로 건강한 사람들보다 더 건강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은퇴 후, 저는 이 조합을 제품으로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로 결심했습니다. 대만으로 돌아와서 가장 먼저 이 제품을 나눈 사람은 바로 Amy 여사님이였습니다. 그녀가 먹은 것은 초기 샘플이 아닌, 이미 개선된 조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제품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Amy는 당시 어떤 느낌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는 저를 믿기로 선택했습니다. 그 후 저는 제품을 더욱 개선하며, 이를 사업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에만 의존한 공유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우리 제품을 먹고 몸이 좋아지는지 설명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과학적 이론 체계를 반드시 세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은 교육 배경을 활용해 건강에 관한 이론을 철저히 공부하고, 이를 통합하여 완성했습니다. 오랜 관찰 끝에 알게 된 것은, 시중에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과 이론이 많지만, 강연자 자신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건강한 상태로 변한 경험이 없다면,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오직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고 회복한 사람만이 그 변화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 자신이 철분 흡수가 어려웠기에, 다른 영양소 흡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철분’ 문제를 극복했기에, 자연스럽게 칼슘, 마그네슘 등 다른 미네랄 흡수 문제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병들지 않는 지혜
처음에 Total Swiss는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두 문화 속에서 저는 두 가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펼쳤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서구식 교육을 받아 사실과 논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저와 소통할 때 감정적 부담이 적었습니다.
반면 대만에서는 파트너들이 인간관계와 신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 때로는 많은 설명 없이도 진심 어린 정으로 받아들여지곤 했습니다. 다행히도 두 지역의 파트너 모두 저에게 큰 지지를 보내주었고, 덕분에 우리의 사업은 안정적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거의 강연과 교육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하는 법을 천천히 배워 나갔습니다. 연구자 출신인 저는 과거에 공식과 이론으로 학생들을 설명하는 데 익숙했지만, 청중들은 종종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나요?”라고 질문하곤 했습니다. 이후 저는 가장 기초적인 원리부터 설명해야만, 사람들이 이 건강 체계 뒤에 숨겨진 논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미국에서 온 많은 새로운 친구들도 있으니, 저희가 걸어온 길의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대만의 파트너들은 이미 여러 번 들어봤을 수도 있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모두가 Total Swiss의 문화적 핵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처음부터 제품 그 자체를 넘어선 것입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건강 철학이자, 사람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론입니다. ‘건강’이라는 단어는 모두가 말하지만, 그 정의를 명확히 설명하는 사람은 없고, 진정으로 건강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는 더욱 드뭅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정성을 들여 이 핵심 사상을 전승할 수 있는 철학과 이론으로 엮어냈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타이베이의 파트너들이 아주 적절하고 생생한 단어를 제안했습니다. 그 단어는 사실 이미 우리의 일상 대화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바로 — ‘병들지 않는 지혜’였습니다. 이 여섯 글자는 Total Swiss의 모든 파트너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생로병사’부터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탄생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황족으로 태어나길 원하고, 누구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길 바라지만, 그것은 선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노화와 죽음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모든 사람이 영원히 젊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아름다운 소망일 뿐, 누구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병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늙어 죽는 것’입니다.
즉, 병으로 죽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가 들어 고통 없이 인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병들지 않고 늙어 죽기’ 위해서는 큰 복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중간에, 거의 모든 사람들, 제가 말하는 99.99%의 사람들은 결국 질병으로 죽습니다. 그러므로 ‘병들지 않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생로병사’라는 완전하고 소중한 인생의 궤적을 실현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하지만 ‘병들지 않는 것’은 매우 큰 과제이며,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병들지 않는 것’은 지식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며,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병들지 않는 것’은 하나의 지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병들지 않음’을 동일시하지만, 답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병’의 정의가 다르면 ‘병들지 않음’의 의미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건강’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우리가 건강 철학을 전할 때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어려움이자 책임입니다.
‘병들지 않는 지혜’란 무엇일까요?
‘지혜’라는 단어에는 네 가지 측면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제가 철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실천입니다. 이제 여러분을 이 네 가지 지혜가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자리로 안내하겠습니다. 우리는 건강을 설명하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이론을 정리했고, 이것이 바로 우리 ‘병들지 않는 지혜’ 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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