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미국 성대한 개막(4), 왕회장님 ‘필수품 개념으로 시장에 안착, 의료그룹 계승 발전, 자본 경영으로 폭발적 성장’ 비전 제시

 토탈스위스 미국 성대한 개막(4), 왕회장님 ‘필수품 개념으로 시장에 안착, 의료그룹 계승 발전, 자본 경영으로 폭발적 성장’ 비전 제시

<문장출저: 대만뉴스https://www.totalswiss.com.tw/d2.php?id=879>

토탈스위스 USA 그랜드 오프닝 Part 4에서, 왕회장님은 토탈스위스 100년 기업 청사진을 첫날 행사의 대미로 제시하며, 네 가지 제품 시리즈, 헤파나민의 의료그룹 전환 전략, 그리고 토탈스위스를 모회사로 하여 수일, 웨이리 첨단, 팔마백화점, GMP 공장, 물류회사 등 상장 자회사를 구축하는 자본 경영 구도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왕회장님 강연의 핵심 요약입니다:

사람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지만, 기업의 수명은 무한합니다. 아시아에서 100년 기업을 찾기란 매우 어렵고, 한 기업이 백 년을 넘어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솔직히 말해 글로벌 선두 기업이 그 시장을 작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일 뿐이며,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든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도태될 수 있습니다. 저는 글로벌 선두 기업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회사는 70년 동안 업계 1위를 지켜왔지만 현재 매출은 70억 달러 남짓으로, 세계 500대 기업에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업계의 선두 기업조차 500대에 들지 못한다면, 그 사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MLM만으로는 본질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가 토탈스위스를 성장시키면서 깨달은 것도 바로 이 한계였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 비즈니스 모델만 지켜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파트너들이 성공할 수 없고, 오히려 하나둘 이탈하여 신규 유입보다 유출이 더 많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토탈스위스의 전략적 구도를 두 가지 층위로 나누었습니다.

첫째, 제품에서 인간의 건강을 기반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핏 솔루션(Fit Solution)은 매일 섭취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따라서 성심껏 서비스하고 팀을 잘 이끌기만 하면 실적은 떨어지지 않으며, 본인과 팀을 충분히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회사에서 Time Solution을 사지 않는다면, 결국 밖에서라도 사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만드는 화장품 역시 필수품입니다. 제가 하나 비밀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30여 년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제가 만든 제품만 사용해 왔습니다. 남의 제품은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든 것은 제가 가장 많이 먹고, 가장 많이 쓰며,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Water Solution과 Air Solution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과 공기는 모두 인체에 매우 중요합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같은 것들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이 분야도 차근차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목표는 단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내 식구 먼저 챙겨라.” 어차피 사야 할 물건이라면, 회사에서 사면됩니다. 저는 같은 품질이라면 반드시 외부보다 더 좋고, 더 저렴하게 제공할 것을 보장합니다.
만약 계속해서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 방식만 고집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전 동보(傳傳同步)”, 즉 직판(傳銷)과 전통 유통(傳統)을 동시에 병행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대만에서는 이미 ‘헤파나민’ 전문 약국을 오픈했습니다. 약 이름을 그대로 약국 이름으로 쓰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만 이외의 국가에서도 전문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업종은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것, 즉 인구 기반이 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구가 많을수록 소비량도 크고, 보너스도 더 많아집니다. 만약 사업을 운영하면서 인원 증가가 없다면, 그것은 경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돌아가셔서 반드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내 조직의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가?”

앞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경영 모델을 도입하려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공동구매입니다. 현재의 공동구매 방식은 올바르지 않지만, 우리는 더 나은 방식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팀의 파트너들은 매일 채소, 과일, 생선, 고기를 사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전예약(預購)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공급원을 확보해, 생산 단계부터 함께 참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일종의 협동조합 모델이며, 우리의 가장 큰 강점은 재고를 쌓아둘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동구매 방식이 정착되면, 우리는 매우 강력한 소비 집단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PV로 인정된다면, 우리 체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겠지요. 이것이 바로 토탈스위스가 걸어갈 길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제품의 차익만으로는 돈을 벌어서는 안 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배수로 불어나는 수익을 얻는 것이며, 그것이 훨씬 수익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업계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제품 품질이 문제되거나, 경영자의 인품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제품 가치를 깎아내리고 가격만 과도하게 높인다면, 그것은 독을 마시는 것이고 결국 스스로를 망하게 하며, 모두가 함께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시선을 “차익을 버는 일”에서 돌리고 싶습니다. 많은 파트너들이 6+1 방식으로 저렴하게 제품을 받아 인터넷에서 헐값으로 판매하는데, 이것은 사업을 망치는 행위입니다.

제 생각은, 보너스의 일부를 떼어 팀 성장 자본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럼 어디서 돈을 버나?”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가 리더들에게 드리는 해답은 바로 또 하나의 길, 자본 경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팀과 글로벌 구도가 필요합니다. 미국은 3억 명이 넘는 인구와 강력한 구매력을 지닌, 반드시 성공해야 할 시장입니다. 오늘 우리가 직접 이 땅을 밟은 이유는, 현지인의 사고방식과 습관을 배우고, 현지화를 통해 이곳에서 어떻게 성공할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구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TS Taiwan, TS Korea, TS America가 동일한 모델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로 확산될 것입니다. 헤파나민 약국 역시 향후 해외에서는 전문 매장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 경우 약사를 고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전문 매장의 운영 방식은 여전히 탐색 중입니다. 리더와 매장 관리자가 어떻게 서로 보완적 관계를 이루며 성공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 타이베이 상업대학교의 전문가에게 의뢰해 새로운 배당 분배 모델을 구상 중입니다. 장차 이 약국은 대만에서 더욱 발전하여, 단순히 헤파나민만 파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제품도 함께 판매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토탈스위스 산하에는 이미 상장사가 있습니다. 즉, 앞으로 토탈스위스 그룹은 여러 상장 자회사들이 버팀목이 되어 운영되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헤파나민이지만, 이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공장의 완전한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해 주가가 올랐어도 실질적인 수익은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잘못 계산한 부분이었고, 하나의 경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수일입니다. 대략 2년 후 반드시 상장될 것이며, 이번에는 우리가 완전한 주도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단순히 주식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는 옵션까지 제공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증권사 매입가가 30위안이면 우리도 30위안으로 책정하되, 즉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주가가 30 밑이라면 회사에 돈을 빌려준 것으로 간주해 이자를 지급하고, 주가가 30을 넘으면 그때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절대 손해 볼 수 없는 안정적인 구조입니다. 이 모델은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명의 회계사가 설계한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웨이리 첨단(威力先進)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곳은 AI와 특허 칩을 활용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데, 빠르고 저렴합니다. 현재 대만의 많은 IT 기업들이 그 가치를 평가하고 있으며, 우리 주식 가치가 최소 1,000대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만에는 유사한 바이오 기업이 있는데, 아직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주가는 1,600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꿈을 먹는 가치(本夢比)’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68억 대만달러의 자본금, 120억 매출, 주당 4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어, 1,000 이상의 주가 전망은 오히려 보수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세 번째 상장사이며, 역시 우리가 완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토탈스위스에서 번 돈을 조직 성장에 재투자하도록 하고, 다시 자본 경영을 통해 수익을 올리도록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조직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계획이 준비 중입니다. 예를 들어, 대만 타이난에는 의료·의학·의료미용을 중심으로 한 백화점을 구상 중입니다. 한 곳에서 진료·약 구매·의료미용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타이베이 항만 기지에는 관세가 면제되는 자유무역지대가 있어, 그곳에 R&D 단위를 두고, 향후 1~2개의 독립 상장사를 세울 예정입니다. 최소한 물류회사는 반드시 설립될 것이며, 자유무역구이기 때문에 독립 상장이 쉽습니다. 또 GMP 공장도 세워 다양한 사업 확장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토탈스위스는 이제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여러 상장 자회사가 그룹을 지탱하게 되면 사업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자회사가 안정적인 상장사라면, 그룹도 안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백년 기업이 되려면 반드시 이런 구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모두 안심하고 사업을 운영할 수 있고, 2세대가 경영을 이어갈 때도 확실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사람이 어떻게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가장 많이 비용을 쓰는 방법, 바로 매월 200만 위안 이상을 들여 진행하는 추첨 이벤트입니다. 금상 100만 위안, 10명의 10만 위안, 그 외에도 현장 경품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이미 45개월 연속 추첨을 진행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반드시 이 활동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여러분에게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참여 방식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6+1 오토십(AutoShip)을 보유하고, 그 아래에 다섯 명의 6+1 오토십을 둔 파트너가 있으면, 무려 6개월 연속 추첨 자격이 주어집니다.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당첨되지 않겠습니까? 한 번만 당첨되어도 충분히 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한 파트너는 한 달에 10번 넘게 추첨에 참여합니다. 왜냐하면 직대 오토십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카드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것이 바로 막대한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이자, 가장 손쉬운 출발점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더 많은 신규 인재를 유입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제가 이 구도를 여러분께 말씀드린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 사업은 안정적이며, 대를 이어갈 수 있는 백년 기업이 될 것임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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