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을 보는 시야, 핵심을 보는것, 근본 원인을 추적하는 능력,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천력 — 왕 회장님은, 토탈스위스의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 4대 요소 상세 설명

<문장출저: 대만뉴스 https://www.totalswiss.com.tw/d3.php?id=833>

제41회 Total Swiss 글로벌 백만 달러 추첨 결과 대만과 한국의 파트너가 각각 100만 달러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누적으로 남은 한개의 백만 달러 상금은 제42회로 이월되었다.

이 자리에서 왕 회장님은 타이베이 현장에 참석한 파트너들과 귀빈 인 탄 스리 옹 부부, 그리고 화상으로 함께 참여한 Total Swiss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특별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에서 왕 회장님은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를 주제로, ‘지혜’라는 두 글자 속에 담긴 네 가지 핵심 요소 — 전반을 보는 시각(看全局), 핵심을 짚는 통찰(切重點), 원인을 추적하는 능력(能溯源),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천력(有方案) — 을 상세히 해설했다.

 

왕회장님의 특별 강연 요약:

Total Swiss는 처음부터 올바른 건강 이론을 전파하는 회사라고 말해왔습니다.

왜 제가 굳이 “올바른”이라는 단어를 덧붙였을까요?

왜냐하면 “건강”이라는 두 글자는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자신의 생활 방식이 이미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검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모두가 자신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이론적으로도 맞는다고 한다면, 왜 50~60세가 되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문제가 더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생은 바로 ‘생(生) - 노(老) - 병(病) - 사(死)’이라는 네 글자로 요약됩니다.

만약 인생이 ‘생-로-사’만 있고 ‘병’이 없다면, 그건 어떤 경지일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병으로 죽고, ‘천수(자연사)’로 죽는 경우는 드뭅니다.

노화로 죽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다소 어렵지만,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만약 인생에서 ‘병’을 없앤다면, 우리는 단지 노화 속도를 늦추고, 즐겁고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는 방법만 찾으면 됩니다.

이런 인생은 충분히 누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병이 없다면, 사람은 120세까지 살 수 있습니다. 이건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입니다.

인간의 세포(신경세포 제외)는 평균적으로 2.4년에 한 번씩 전부 교체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수명은 ‘텔로미어’에 의해 결정됩니다.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는 조금씩 짧아지며, 세포는 총 50번까지 분열할 수 있습니다. 2.4년 × 50번 = 약 120년.

이렇게 계산하면, 이론적으로는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병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는 120세까지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병에 걸리거나, 흡연, 음주를 하면 텔로미어가 손상됩니다.

인생은 일종의 ‘감산(減法)’이며, 계속 줄어들어 마지막에 남는 나이가 바로 당신의 수명이 됩니다.

지금의 주류 의료는 ‘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의를 시작할 때 처음 정한 주제는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였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할 것인가’,

즉 ‘생-노-병-사’이라는 과정 속에서 어떻게 ‘병’을 제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그것을 ‘지혜(智慧)’라고 부르고, ‘지식’이나 ‘기술’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네 가지 차원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그중 하나는 ‘전체를 보는 시야’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볼 때, 간이나 신장, 대장, 눈만 따로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신체 전체를 함께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건강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두 번 째는 핵심을 보는 것입니다. 전체를 본 다음, 어디가 핵심인지 알게 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근본 원인을 추적하는 것, 즉 '소수의 원인에서 비롯된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전분(탄수화물)을 먹고 자라왔기 때문에, 예로부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오곡 잡곡을 먹고 사니, 어찌 병이 없을 수 있겠는가?”

오곡 잡곡을 먹고 병이 생긴다면, 우리는 이를 어떻게 되돌려야 할까요?

답은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덜 먹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체 구조는 서양인과는 좀 다릅니다. 우리는 매일 밥을 주식으로 먹습니다. 하지만 밥으로 배를 채우게 되면, 그만큼 다른 것들, 그 중에서도 단백질을 덜 먹게 됩니다.

그런데 단백질은 인체에 있어 전분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의 조상들은 단백질을 덜 먹고 오곡 잡곡을 더 먹었을까요?

그 이유는 인류의 역사적, 지리적 한계 때문입니다.

우리 아시아인은 농경 사회에서 식량을 저장해 왔고, 그래서 벼농사와 잡곡 재배를 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반면, 서양인은 목축 사회에서 출발하여 소, 돼지, 양 등을 길렀습니다.

 

유럽에서는 네덜란드가 가장 먼저 소를 잘 키우던 나라로, 대량으로 소고기를 소비한 첫 민족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했기 때문에, 그들은 고기를 자신들이 필요한 형태로 잘 전환시킬 수 있었고, 그래서 키도 매우 컸습니다. 실제로 그들의 평균 신장은 182cm나 됩니다.

반면, 우리의 신체 구조는 고기를 소화시키는 데 서양인만큼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쌀밥에도 단백질은 들어 있지만, 10%도 되지 않으며, 밀가루에도 소량만 포함되어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은 교통과 정보가 발달하여 다양한 식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고기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서양식 식사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음식이 다양 해졌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 몸 안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속의 어디가 막히게 되면, 그 부위로 혈액이 전달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혈액 속 적혈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산소를 운반하는 것입니다.

막힘이 생기면 가장 먼저 발생하는 큰 문제는 바로 저산소증(산소 부족)입니다.

사람은 삼 일을 굶어도 살 수 있지만, 3분간 숨을 못 쉬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그래서 **Total Swiss 제품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혈류를 뚫어주는 것’입니다.

지방은 포화지방산, 단일불포화지방산, 다중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뉘며, 이 외에도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트랜스지방이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원래 제과점에서 케이크의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보존이 오래된다는 건, 그만큼 분해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가장 나쁜 건, 인간이 스스로 분해되지 않는 단백질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혈관에 혈전이 생기는 것도, 그것이 분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처럼, 혈관을 막을 수 있으며, 대부분 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팬데믹 시기, 많은 사람들이 혈전으로 인해 사망했는데, 이는 mRNA 백신이 우리 몸 안에서 변성 단백질을 생성하라는 신호를 주었기 때문이며,

여기에 트랜스지방까지 더해지면서 혈전이 형성되었고, 결국 생명을 앗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파트너분들이 저에게 물어볼 때, 저는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핏 솔루션을 많이 마셔요, 더 많이 마셔줘야 해요. 그래야 혈액 순환이 좋아집니다.”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는 바로 이런 포인트들을 포함합니다:

전체를 보는 통찰력,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원인을 추적하는 능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네 번째 — ‘해결책’을 갖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100% 완벽한 해결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과거의 경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은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해냈습니다.

우리의 이 ‘최선의 해결책’에서 첫 번째 핵심은 바로 앞서 말한 ‘혈류를 뚫어주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더 강력한 에너지로 만든 제품으로 구현했습니다.

다음은, 이 해결책이 우리 몸에 부족한 것을 보충해준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소고기, 돼지고기, 대두에서 나오는 단백질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진짜 부족한 것은 ‘인체 단백질’입니다. 사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단백질은 ‘사람 고기의 단백질’인데, 물론 우리는 사람 고기를 먹을 수 없죠.

우리의 간은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생선, 콩 등을 먹으면 그것들을 분해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로 전환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기 속에는 우리 몸에 필요하지 않은 아미노산도 있고, 반대로 특히 부족한 아미노산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고기만 계속 먹게 되면, 어떤 아미노산은 과잉 축적되고, 어떤 아미노산은 부족하게 되어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인체 아미노산 비율에 근거하여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식물성 단백질을 개발했습니다.

왜냐하면 인체의 아미노산 비율에 맞춰 계산했기 때문에, 어떤 특정 아미노산이 과잉되거나 부족해지는 일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단백질 섭취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편향이란 무엇일까요?

소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소처럼 욱하는 성질, 양고기를 많이 먹으면 생각 없이 따라가는 양의 본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른바 '양떼 이론'이죠.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머리로만 생각하고 손발은 움직이기 싫어 지는 돼지의 성질, 생선을 많이 먹으면 무리 행동을 하는 물고기의 습성이 생깁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은 당신이 먹는 것에 따라 성격이나 성향을 좌우지 한다are what you eat)”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인간은 감사할 줄 알고, 때로는 원한도 기억합니다. 우리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비로소 ‘인간성’을 지닌 존재가 될 수 있고, 감사할 줄도 알고, 원한도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양에 대한 개념은 약과 다릅니다. 영양은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며, 부족한 만큼 보충해야 합니다. 충분히 보충하지 않으면, 몸은 결국 무너집니다.

우리에겐 ‘최고의 해결책’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이며, 그 지혜는 당신을 만족스럽게 하고, 완전하게 합니다.

그래서 병에 걸리지 않는 지혜를 통해 얻은 최선의 해결책은 단지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것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까지도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거나 단순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건강한 삶’이라는 개념을 전파하고, 자신에게도, 사회에도, 그리고 세계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함께 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시장에는 크게 주목받고 있는 두 가지 제품군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엑소좀(Exosome, 외소포체)’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한 과학자가 발견했는데, 세포 안에는 어떤 물질이 세포막을 통과한 후,

마치 낯선 도시에서 택시를 타고 정확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것처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엑소좀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엑소좀은 아직 실제로 활용 가능한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엑소좀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위험 요소도 많기 때문입니다. 혜택을 보기 전에 먼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안전하지 않거나 미성숙한 기술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건 ‘세포 영양학’입니다. 이것은 이미 성숙된 솔루션이며,

많은 이들의 경험과 체험으로 입증된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또 하나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입니다.

인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균만이 ‘유산균’이라 불릴 수 있으며,

인체에 유익한 유산균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충분한 양이 있어야 하고, 장내에 정착(정착성, colonization)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정착할 때까지 살아 있는 균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위산, 췌액, 담즙산 등은 유산균을 쉽게 죽여버릴 수 있기 때문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산균 중 대부분은 적절한 보호 조치가 없으면, 결국 섭취하는 것은 ‘죽은 유산균의 사체’일 뿐입니다.

우리는 유산균이 위산, 췌액, 담즙산을 무사히 통과하여 소장과 대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해왔습니다.

이를 위해선 산성과 알칼리성 모두에 견딜 수 있는 다중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보호막은 지방질로 구성되어 있으나,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은 지방을 용해시키기 때문에, 담즙으로 부터도 유산균을 지킬 수 있는 추가적인 보호층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유산균이 통과하게 될 환경과 도달까지의 시간 등을

정밀하게 계산하여 설계되었으며, 그 결과, 저희의 유산균은 장에 도달할 때에도 140억 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장(腸)은 면역력의 본부라고 불릴 정도로, 유산균은 면역과 관련된 다양한 물질을 분비합니다. 또한 의학계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론 중 하나는 ‘장-뇌 연결’입니다.

이는 장과 뇌가 신경, 면역, 내분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이중 통신 시스템으로, 장 건강은 뇌의 사고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입니다.

우리의 유산균은 이 강산·강염기의 소화환경을 뚫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며, 최소 140억 마리의 생 균이 장에 도달하도록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강한 위산과 췌액의 환경을 견디는 것은 대부분의 유산균에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14억 마리 이상의 살아 있는 유산균이 장에 도달하도록 보장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Total Swiss Korea